(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서]SK에너지의 연료전환 움직임에 대한 공개질의 및 면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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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연료전환 SK에너지 공개질의와 면담 취재요청서-환경운동연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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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총 2매)



‘SK에너지의 연료전환 움직임에 대한 공개질의 및 면담 기자회견’


SK에너지는 기후변화시대 역행하는


석탄 ‧ 고황유로 연료를 전환할 계획입니까?




○ 지난 2007년 말부터 SK에너지를 비롯한 울산지역의 기업대표자들은 ‘생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료정책을 완화해줄 것’을 건의한 이후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과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로비작업을 지속해왔습니다.




○ 결국, 2009년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강만수)’ 소속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에서 ‘연료사용 등 행위제한 규제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12월까지 환경부가 개선방안을 마련토록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무총리실은 지난 12월 4일 고황유와 석탄 사용을 제한해왔던 기존 정책을 완화하는 결정을 하기에 이르렀으며 광역 지자체장의 결정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 해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이번 겨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007년 기준 OECD 국가 중 이산화탄소 증가율이 1위이며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위인 한국은 의무감축 대상국으로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에 따른 고통 분담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특히, 전체 에너지의 50%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산업계의 책임은 매우 큽니다. 한편, 얼마 전에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163개국을 대상으로 한 환경성과지수에서 대기오염 분야는 최하위 성적을 받았습니다(이산화황(145위), 질소산화물(158위)).




울산은 산업계 내 에너지 사용량 2위인 SK에너지 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석유화학 업체가 밀집되어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국 5위를 차지하고 있고(산업계 비중 76%), 전국 이산화황의 14.5%를 배출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는 석탄과 고황유로의 전환을 SK에너지가 적극 추진해 오고 있었습니다.




 ○ 울산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 SK에너지가 현재의 저황유 대신에 고황유나 석탄을 사용하게 된다면 청정연료를 쓰고 있는 다른 중소업체들도 고황유나 석탄을 사용하게 될 것임을 명약관화합니다. LNG에 비해 석탄과 중유는 각각 1.7배, 1.4배 가량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오므로 기후변화시대에 역행하는 산업계의 도미노 현상이 우려됩니다.




SK에너지가 단기적인 경제성 분석에 사로잡혀 기후변화시대에 역행하는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미래비전을 가지고 청정연료를 사용할 의향은 없는 지 공개질의 하고 면담을 하기에 앞서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일시: 2010년 2월 11일(목) 11:00


* 장소: SK에너지 본사(서울 종로구 서린동 99, SK빌딩)


* 참가자: 환경연합 사무총장 김종남, 울산환경연합 기획실장 김형근 등 20여명


* 기자회견 내용:


– SK에너지 질의서 내용과 면담할 내용 공개








2010년 2월 10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 환경운동연합 미래기획팀 양이원영 국장(018-288-8402, yangwy@kfem.or.kr)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책실 김형근 실장(019-739-7979, dongch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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