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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고 약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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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고 약밥

재료:찹쌀, 대추고, 밤, 대추, 잣, 계피가루, 꿀, 죽염, 진간장, 참기름

 

찹쌀에 밤, 대추, 잣을 듬뿍 넣어 영양만점인 약밥, 그런데 시중에 파는 약밥은 카라멜소스를 넣어 색과 단맛을 내는 게 많아서 사먹기 께름칙할 때가 많죠.

대추고를 넣어 만든 약밥, 대추향이 솔솔. 많이 달지 않고 건강에도 좋으니 정말 약이 되겠어요. 약이 된다고 약밥인가?? 궁금해서 네이버한테 물어보니 꿀을 약이라 했는데 꿀을 넣어 만든 밥이라고 약밥, 또 약밥이 밥 중 가장 약이 된다고 그리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네요.

만들고 먹는데 너무 열심히 했나봐요, 찍어놓은 사진이 별로 없는걸 보니. 

 

대추고 약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추고를 만들어야하는데 대추고는 대추를 고은 물? 페이스트?입니다.

대추를 깨끗이 씻어 서너 시간 푹 삶아서 체에 받쳐 나무주걱으로 문질러주면 대추껍질과 씨만 남고 과육은 다 내려오게 되는데 그걸 계속 졸여서 물기가 아주 적은 상태가 대추고입니다. 뜨거운 물 부어 먹으면 대추차, 더 많이 졸이면 잼처럼 빵에 발라먹어도 되고, 떡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저는 쌀가루에 대추고 넣어 만든 대추설기가 맛있더라고요.   

 

만드는 방법

1. 물에 불린 찹쌀을 찜기에 찝니다.

2. 그동안 대추를 돌려깎아 씨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썰고, 밤도 껍질을 깎고 썰어 준비합니다. 고명으로 썰 대추는 꽃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하고.

3. 찐 찹쌀을 큰 볼에 쏟아붓고 한 김 식힌 후 손질한 대추, 밤, 대추고, 계피가루, 꿀, 진간장, 죽염, 참기름을 넣어 간과 맛을 맞춥니다.  아직 고명으로 쓸 꽃모양 대추와 잣은 넣지 마세요. 이때 밥알이 뭉치는 것이 없도록 고루 잘 떼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 그러면 약밥을 만들었을 때도 고루 대추고 물이 베지 않고 남아 있어서 보기 싫어요.

 

4. 그리고 찜기에 넣어 다시 한번 찝니다.  

 

5. 모양틀이나 네모통에 참기름을 약간 바르고(잘 떼지라고) 고명으로 만들어놓은 꽃모양 대추와 잣을 몇 개 그릇 바닥에 깔아준 후 약밥을 넣고 꼭꼭 누릅니다. 꼭꼭 잘 눌러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릇을 거꾸로 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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