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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마이클 슈나이더 박사 초청 강연

http://pusan.kfem.or.kr/mkBoard/view.php?bod=0201&id=764

 

 

 

 

 

  11월 1일(목) 오후 2시, 부산 YWCA 2층 강당에서 국제에너지정책 전문가

마이클 슈나이더 박사가 초청강연을 가졌다.

 

  부산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한 이번 강연에서 슈나이더 박사는 세계핵산업계의 동향과 재생에너지의 미래에 대해 다루었다.

  환경단체 실무자와 부산시민, 기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강연을 듣고, 질의와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나이더 박사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전부터 핵산업은 이미 퇴소일로에 들어서 있었음을 자료를 통해 입증하였다.

그리고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핵발전 비용이 급등하여, 더 이상  세계에너지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지 못함을 실제 그래프와

표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미국, 중국, 독일 등의 나라 들이 이미 핵발전 대신에 신재생에너지 투자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높은 경제수준과 과학 기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재생에너지 투자에서는 20위권에도 들지 못하고 있음을 의아해 하기도 하였다. 

   그는 ‘지금의 트랜드와 시장에서의 비용 문제를 보면, 현 시점에서 미래의 주요 에너지 기술로써 핵발전의 전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라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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