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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생태탐방-바닷길 걷기(감포 깍지길) 1 : 2012.10.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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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 생태탐방은 바닷길 걷기(감포 깍지길) 다녀왔어요.

경주환경운동연합 회원 가족/친구들… 24명이 함께 가을볕/가을바람/가을바다/가을길을 즐겼습니다.^^

처음 뵌 분도 있었는데 많은 얘기 나누지는 못했지만 좋은 날 이쁜 추억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참가비로 받은 15만원 중 4만원은 차량 유류비로 쓰고, 나머지 11만원은 가을잔치 계좌에 적립했습니다.

 

오가는 길 찍은 사진 몇 컷 올립니다.

 

 

 

 출발지. 오류해수욕장 입구 솔밭.

 위를 올려다 보세요. 곰솔(검은 소나무) 가지끝이랑 잎들이 어떤색인가요?

 

 

 바늘잎나무와 넓은잎 나무의 차이가 뭘까요?

  바닷물이 왜 짤까요?

 

 

바람이 세차고 춥군요. 그치만 이현정 지부장님은 설명은 이어집니다.

잎들의 특징과 바닷물이 짠 이유와 바닷가 마을에 소나무가 많은 이유를 알아야 오늘 걷는 길의 특징을 더 잘 느낄 수 있단다….

 

 

 깍지길 출발~~

 바람은 차지만 가을 바다는 시원하고 예쁘군요.

 

오류해수욕장은 모래가 무척 고와서 ‘고아라 해변’이라는 별칭도 있답니다.^^

 

 

파란 바다 위 흰점처럼 보이는 친구들은 겨울을 맞아 우리나라 동해를 찾은 갈매기들입니다.

 

 

목이 쉬었는데도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이현정 생태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사방오리나무의 겨울눈을 만져보고 있어요. 끈적끈적한 이유가 뭘까~~요?^^ 

 

 

사방오리나무 겨울눈. 이렇게 생겼어요. 

 

 

아이들이 솔밭에서 주운 솔입과 솔씨를 모래밭에 심고 있어요.ㅋㅋ 

 

 

 

바닷가 마을을 걷고 있어요.

 

 

자생해국들이 아직도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귀여운 땅채송화.

 

 

 

자생해국이 이쁜 꽃을 다 보여준 뒤 이렇게 겨울을 나는군요. 

 

 

 

술패랭이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어요. 

 

 

  개쑥부쟁이. 

 

 

경치 좋아서 내려간 바닷가에 … 아이들에게 부끄럽군요. 

 

 

 

간식 먹고 가요~~ 

 

   갯메꽃 잎.  

 

 

감포 척사항~송대말 바닷가는 이렇게 암초가 많아요. 

 

 

괭이밥. 바닷가에 피는 괭이밥은 이렇게 땅에 가까이 피고, 잎보다 꽃이 크답니다. 

 

 

 내륙에 피는 괭이밥은 키가 좀 더 크고, 꽃보다 잎이 크죠. 

 

 

 민들레 꽃줄기에 진딧물들이 많군요.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라… 어디선가 새 둥지가 떨어졌어요.

 갑자기 집을 잃은 새들이 놀랐을텐데.. 어린 새들도 다 자라서 떠난 빈둥지 였기를 바랍니다. 

 

 

 

바닷가에서 보는 억새랑 산국은 더 이뻐보이는군요.^^ 

 

 

 

  옛날에 설사하면 먹기도 했다는 이질풀. 꽃이 떨어진 뒤에는 저렇게 기둥처럼 생긴 씨앗 주머니가 생긴답니다.

 

 

 

 

 

 

  모래밭길…그리고 몽돌길..

  신발아래 자갈 부딪치는 소리가  파도소리와 함께 듣기 좋아요.^^

 

 

 

 아이들 웃음소리에 궁금해서 내다보는 검둥이.^^ 

 

 

  바다위에 둥둥 떠있는 모습이 닮기는 했지만 오리가 아니라 갈매기란다.ㅎ 

 

 

 저 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을까요? 설레는군요.ㅎ

 

 

 송대말 등대 앞 솔밭.

  맛있는 도시락을 먹은 뒤, 아이들은 겨울 철새 도장을 손수건에 찍어 봅니다.

 

 

  맛있는 매실주와 과일,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중.^^ 

 

 

  조용히 바다를 보며 이야기 나누는  자매. 

 

 깨끗하고 이쁜 송대말 등대앞. 멀리 감포항이 보이네요.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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