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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 정수장 시설견학 2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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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2(토) 탑동 정수장

 

3차 환경시설 모니터링을 탑동정수장으로 다녀왔습니다.

탑동 정수장은 경부고속도로 나들목에 못 미쳐 있습니다.

 

태풍으로 어지러워진 정수장을 정리하느라 토요일에도 모든 공무원이 출근해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 담당자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경주시는 7곳을 정수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중 탑동정수장이 가장 큰 규모로 하루 3만톤의 수돗물을 내남면, 중부동, 성동동, 황오동, 성건동, 탑정동, 황남동, 월성동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탑동 정수장은 형산강 복류수(강 바닥 밑으로 흐르는 물)를 원수로 사용합니다. 원수가 매우 좋아서 대도시의 정수시설보다 절차가 간단합니다. 여과기 등을 사용한 고도정수를 하지 않아도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집니다. 다만, 탑동 정수장의 상류인 내남, 건천 방면에 공단이 들어서는 등 자꾸 개발이 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착수정

취수장에서 취수한 물들이 착수정으로 모입니다. 착수정에서 원수량을 일정하게 조절하여 정수시설로 공급합니다.

그리고 1차 염소소독이 이곳에 이뤄집니다.

 

*혼화지와 응집지

아래 보이는 건물이 혼화지이고 건물 앞의 시설이 응집지입니다.

혼화지는 물과 정수 약품인 응집제가 잘 섞이도록 빠르고 균일하게 혼화시키는 곳입니다.

응집지는 혼화과정에서 생성된 미세한 입자(플록)들이 서로 결합하여 침전이 용이한 큰 입자(플록)로 응집시키는 곳입니다.

 

*침전지

혼화, 응집과정을 거쳐 크고 무겁게 성장한 입자(플록)들을 침전시켜 맑은 윗물만 여과지로 보내주는 곳입니다.

 

 

*여과지

침전지에서 제거되지 않은 미세한 현탁물질 등을 여과시키는 곳입니다. 여과에는 모래가 사용됩니다.

1미터 두께의 모래층을 통과하면서 깨끗한 물이 됩니다.

 

 

 

여과지를 거친 수돗물은 정수지, 배수지를 거쳐 각 가정으로 갑니다.

정수지에서는 최종적으로 염소 소독이 이뤄지고, 배수지는 수돗물을 저장하여 곳입니다.

 

*중앙제어실입니다. 수돗물 정수과정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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