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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탈핵연대 출범 문화제 2 – 2012.9.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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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때의 그 거리… 2012년 9월 첫날. 탈핵의 발자취가 더해집니다.

 

 

 

시내 중심지에 잠시 멈춰 탈핵의 의지를 다지는 목소리를 모아봅니다.

 

 

 

 

 

 

 

혹, 지나시다 이렇게 생긴 분이 웃으며 다가오시거든 같이 웃으며 사진 한 장 찍어주세요.^^

짬만 나면 지나는 시민들 붙잡고 ‘고리 1호기 폐쇄 촉구 인증샷’ 찍으시는 박종권 의장님.

곧 10만 인증샷 모이겠네요.ㅎ

 

 

 

다시 문화제가 열리는 행사장으로 행진~

 

 

 

 

2부. 문화제 사회를 보신 선생님.

 

 

 

 

 

 

 

도리마을에서 맛있는 옥수수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행사 끝난 뒤에 쓰레기 처리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범식 부터 문화제 끝날 때 까지, 옆에서는 시민 서명을 받았습니다.

 

 

연대발언 : 50가구의 조그만 청도 마을에서 고압 송전탑 싸움을 하고 계신 김미화 목사님.

 

연대발언 : 합천 평화의 집 원폭피해 2세 환우회 한정순 회장님

방사능 피해는 세대에 세대를 지나 13대까지도 고통받는 무서운 것.

핵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다짐하셨습니다.

 

 

김익중 교수님 5분 탈핵강의

 

 

 

꽃다지 윤금식 님의 청아하고 힘찬 노래 선물.^^

 

 

영덕에서 농사를 배우고 있다는 박준하 학생.

“비는 하늘에서 내려주는 물인데, 마음껏 받아먹을 수도 있고 비를 맞고 돌아다닐 수 있고..해야 하는데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에는 내리는 비를 걱정하며 맞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다…’

며 탈핵의 목소리를 차분하고 강하게 전합니다.

 

 

연대발언 : 원불교 환경연대 강해윤 교무님

 

 

 

방사능 피해 동영상 상영.

무심히 지나던 시민들도 멈춰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놀라고… 우리 행사장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고…

 

 

대구 민예총 논다니 프로젝트의 공연.

랩과 춤.

시민들 호응이 가장 많았던…^^

 

 

 

 

 

 

출범식과 문화제가 모두 끝난 뒤 남은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손을 잡고 다시 의지를 다집니다.

 

 

“우리아이들을 사랑한다면~ 탈핵해요~!” 로 마무리 합니다.^^

 

 

 뒷풀이.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인사도 나누고 다음 활동도 공유합니다.

 

 먼곳에서 오셔서 함께 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아름다운 탈핵 씨앗들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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