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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환경운동연합 전국 임원/활동가 수련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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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회 둘째 날. 아침에 월성 1호기 폐쇄 결의대회에 다녀 온 뒤 탈핵 토론회를 시작합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김혜정 국장님의 발제.

 

   고리, 월성, 울진, 영광. 핵발전소 현안 지역 활동가들이 패널로 나와 탈핵운동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012년 우수활동 지역상은 부산환경운동연합이 수상했습니다.(시상:윤준하 전 대표)

 

 

   우수활동가상은 경주환경운동연합 이상홍 사무국장님이 받으셨어요.^^ (시상:장재연 대표)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10년 근속상. (시상 : 최열 전 대표)

 

  활동가들이 자유시간을 갖는 동안 전국 대표자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김성대 상임의장님.

 

   환경운동연합 성찰과 비전 토론회에 앞서 김정욱 교수님께서 탈핵을 주제로 발제를 하십니다.

 

 좌장 : 장재연 대표

 

 발표 1 – 환경운동연합 20년, 앞으로 20년 : 구도완 정책위원장

 

   발표 2 – 환경운동연합 새로운 길 : 염형철 사무총장님

 

 

 

   각 조별로 환경운동연합의 성찰과 비전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피곤할텐테 모두 열심이네요.

 

 

  각 조별 토론 결과 발표 후 마무리 발언.

 

 둘째 날 마지막 순서. 소통의 밤.

 김정욱 교수님의 멋진 아리아 세 곡으로 시작합니다.

 교수님, 브라보~~^^

 

 

 마지막 날 아침.

 수련회를 모두 마치고 마무리 인사를 합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김익중 공동의장님.

 각 지역 활동가들에게, 핵발전소 현안 지역이 아니더라도 탈핵을 위해 애써달라고,

  특히, 아이들 학교 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등 방사능 오염 식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는 당부를 하셨습니다.

 

 

  작별 인사와 수련회 기간 동안의 결의는 뜨거운 포옹으로…^^

 

   다른 일정, 차 시간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먼저 돌아가고,

   50 여명은 경주 역사 탐방으로 수련회를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첫번째 탐방지는 달못(안압지) 입니다.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왔었는데 기념촬영한 기억밖에 없던 안압지.

   이곳에 그렇게나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고 지나쳤다니….-_-“

 

 

  수련회 준비기간 동안, 수련회 첫날 쏟아지던 비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그치고 한여름처럼 햇볕 쨍~합니다.

 

   탐방 전, 이해를 돕기위해 안압지로 물이 들어오는 입구 나무 그늘에 앉아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하던 시기부터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하고 안압지를 지었던 의중까지…

   길고 뜨거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달못(안압지)를 한바퀴 걸으면서 주요 지점에 서서 설명을 듣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구석구석 새롭고, 달리 보입니다.

 

 

    국장님, 무슨 생각하세요?^^

 

 

 

    과학적 설계에도 어쩔 수 없는 녹조.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기에….-_-“

 

 

   두 번째 탐방지. 남산 부처바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나무그늘과 계곡 물소리가 시원하네요.

 

 

    우리나라 불교의 근본, 불상의 손모양의 의미…등에 대해 설명을 듣습니다.

     아하~!!!

 

 

 

   4D 영화 같은 역동적인 설명~~^^

 

   무술 시범이 아닙니다.

   신라 미술의 창의성과 균형을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칠순이 가까운 선생님의 청년 못지 않은 열정가득 개념찬 설명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고맙습니다.^^

 

 

   통바위 네 면에 새겨진 각기 다른 조각들을 봅니다.

 

 

    짙은 녹조에도 연은 건강한 잎과 꽃을 틔웠습니다.

    자연은 생명의 힘과 순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흙속에서도 예쁘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연꽃.

    이제 곧 20살을 맞는 환경운동연합, 각 지역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활동가들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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