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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연구에 도움되기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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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기막히게 타이밍이 맞는일도 있군요.

국장님 오늘 문자에 남는흙 이용하여 간이상자 만들기 연구 하신다길래 저도 따라서 연구 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상자를 뭘로? 노량진 시장에서 생선상자를? 고물상 가서 플라스틱 상자를 찾아봐? 동네 중국집에 가서 빈 쇼트닝통을 얻어?

아파트 도색하던데 빈 페인트통을 얻나? 강철 드럼통은 어떻게 얻을 방법이 없네?????

머리 안쓰기로 작정했는데 이렇게 머리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우리아파트 카페에 들어 갔더니 아래 기막힌 사진들이 좍~

어떤분이 퍼올렸더군요.

 

사진대로 하자면 상자 쓸일 없이 지금 있는 포대에 구멍만 뚫어도 될것이고 보기에 영 거시기 하면 그 포대를 상자에

담아도 될것 같습니다.

어쨌던 저로서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국장님 고민 많이 해결될것 같은데 과연 그럴지.

 

 연탄재 재활용하여 쌀포대에 심었다는데 거기 비하면 현재 우리 노을텃밭은 호강에 받힌 강남부자집 딸들입니다.

 영양분 듬뿍 든 흙에 (흙값 만원) 한달이 가도록 물걱정 안해도 된다지, 모양좋은 에쿠스급 프라스틱통 (3만원) 에다` 전문가가 심는법, 기르는법 가르쳐 주지, 이런 호사스런 환경에서  아래 사진보다 못하게 길러 낸다면 이것 참 부끄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지금 잘 자라고 있으니 한달쯤 뒤에 평가 해 봐야겠습니다.

 

(이사진들도 어디서 퍼왔다는데 저는 그것을 다시 퍼서 올리고 글들은 필요없어서 다 지웠습니다.)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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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는 벼매상 포대이구요.

상추와 치커리, 가지 , 오이, 고추 ,,,,,등

아이디어도 너무 좋은 것 같았어요..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좁은 공간에서 이런 야채들을 손수 길러 먹을 수 있다는게 ~~

포대 속의 흙은 겨울에 사용한 연탄재를 재활용한 것이구요…

쌀겨와 음식찌거기를 발효해서 만들었다고 하셨어요~~

 

 

 

 

 

 

 

 

 

 

– 옮겨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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