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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영산강 하구둑 문제해결을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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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하구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모색 워크숍’이 광주환경운동연합과 목포환경운동연합 주최로 8월 16일(목) 오후 3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하구둑 건설 이후 수질악화와 하구생태계 훼손 등 환경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효율적인 하구 관리 방안’에 대해 꾸준히 논의 되어 왔습니다. 지속가능안 방안으로서 부분 해수 유통 등 대안이 제기되었으나, 4대사업에 반영되거나 협의되지 못했고, 진행 흐름또한 끊겼습니다.

4대강사업으로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등이 진행되지만 수질개선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 흐름의 단절로 환경폐해는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생태, 문화, 역사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하구둑 관리방안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전남대학교 전승수교수가 ‘영산강 하구둑 기능확대에 의한 하구역 생태환경 복원 및 도농복합 휴양역사타운 조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선대학교 이성기 교수, 전남발전연구원 김종일박사, 광주환경연합 임낙평 의장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활동가, 김탁 전남도의원, 강성휘 도의원, 최경석 의원 등 전남도 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토론을 하였습니다.

전승수 교수의 기본 발제 내용에 동의하고, 구체적 실행단위에서의 우려점 궁금증을 질의하고 논의하였습니다.

기수역을 보원함으로써 악화된 영산호 수질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살아난 강을 토대로 지역발전 안도 다양하게 도출 될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성의 회복만이 최선의 해결임을, 하구둑에서 그 교훈을 적용해보자는 결의가 모아졌는데요,
지역주민과 다양한 주체들과 공유하고 의겸을 수렴하면서, 구체적 시민운동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후속으로 8월 23일 국회 귀빈실에서 영산강을 포함한 3대강 해수유통을 주제로  토론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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