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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재활용 & 그린에너지 가족캠프(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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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1일째.
8월4일(토), 오전 9시에 커뮤니티센터에서 자원활동가샘들과 운영진(이하 statt)들이 만났다.
10시30분경 모든 행사물품들을 트럭에 챙겨서 캠핑준비를 위해 캠핑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짐을 내렸다가.. 다시 장소 이동하는 문제로 트럭에 옮겨 리어카 빌려서 자리 잡기까지의 헤프닝..ㅜ
현수막과 텐트치고, 자전거 발전기 설치하고, 에코티서츠 재료 세팅해 놓고, 기자재 확인 및 파고라에 햇빛 가리개(?) 설치 등등..
오후 1시경 부랴부랴 점심식사후, 가족맞을 준비와 함께 다시 커뮤니티센터에 도착했다.

1가족은 좀 늦게~ 3가족이 모여 오리엔테이션 마치고, 나무목걸이에 자신들의 이름이 아닌 나무이름을 적어서 모듬 별로
서로 소개의 시간을 가졌는데, 저희 2모듬은 2가족으로 진중경샘의 모감주나무, 바오밥(1가족子), 진달래(1가족子), 이팝나무(1가족母),
느티나무1(1가족 父), 느티나무2(2가족母), 단풍나무, 찔레꽃, 개죽나무, 햇님(2가족 子, 15개월 된 아기) 등..
다음은 에코노트 취지 설명 후 에코노트를 만들었고, 가족캠프 취지 일환으로 핸드폰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하여 스탭진에게 제출하고, 개인 1인당 탄소화페 5탄씩을 지급 후 우리 모두는 캠핑장으로 go go~

가족들의 짐은 트럭으로.. 맹꽁이열차를 타는 사람들은 탄소화폐 2탄을 지불하고 타는 방식을 설명하였더니, 역시나 모두 들 캠핑장까지 걸어가는 것을 선택~ , 어린아이가 있는 어머니(느티나무2..)들은 햇살이 너무 뜨거워 어쩔 수 없이 아이와 함께 맹꽁이차를 탔다.
가족 별 텐트 설치하고, 아이들은 자전거발전기를 3분간 돌려 탄소화페 1탄(3회 제한/1일)씩을 받으며 좋아하였다.
오후 5시경 모듬 별로 나누어 에코 티셔츠를 만들었는데, 느티나무1가족은 각자가 열심히 천연 나뭇잎 이용과 나무도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었고, 이팝나무는 점점 솜씨가 늘어 과감하게 천연잉크로 무늬를 찍으며 멋진 작품을 뽐냈다.
느티나무2가족은 아빠는 티서츠를 차에 놓고왔다며, 내려가서는 함흥차사(티셔츠를 핑게?로 음식을 잔뜩~ㅎ~)
– 6학년 딸과 친구는 칡을 이용하여 예쁜 티셔츠를 만들었고 아빠도 좀 늦게 합류하여 완성!
나만의 티서츠를 입고 멋진 포즈와 함께 즉석사진 찰깍.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중 마지막 가족이 합류하여, 맛있는 저녁을 해 먹고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비축한 에너지(?)로 씽씽영화 관람..
9시경, 달빛산책으로 바람의 광장에서 달보기와 별보기와 불빛 찬란한 야경 감상을 마치고, 천연초를 만들어 보았다.
밤 10시, 내일의 기상시간을 알리며 취침… 여기저기서 모기잡는 소리와 함께, 꿈나라로~첨부파일 캠프1.zip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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