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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5.-3차 탈핵희망버스 :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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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탈핵희망버스 : 영덕에 다녀왔습니다.

신규 핵발전소 후보지인 삼척과 영덕에서 1박 2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었는데,

경주에서는 2일차 행사인 영덕에만 참가했습니다.

 

서울, 영덕, 대구, 포항, 경주… 1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첫째날, 삼척행사에는 멀리 밀양에서도 오시고,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했대요.)

 

    아침 11시. 강구항 입구 피케팅 부터 시작합니다.    

 

   탈핵 리본 달면서 다리 건너 강구 시장으로… 

 

 

 

 

  시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상인들이 응원해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

 

 

 

 

    핵발전소가 들어오면 방사능에 오염되어 맛있는 대게도 못먹게 되지요.-_-” 

 

 

   빗길 운전에 힘드셨을텐데.. 이상홍 국장님 표정이 밝군요.ㅎ~ 

 

 

  두번째 장소.

  영덕 풍력발전소 앞 해맞이 공원입니다.

  푸른 바다가 참 예쁩니다. 

 

   비구름 가득한 하늘 끝 하~얀 수평선…

   예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가운데 낯익은 뒤태(노란 옷)..

 

 

  참가자들이 풀밭에 누워  “탈핵” 글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해맞이 공원에서 ‘노후핵발전소 폐쇄’를 외치다…ㅎ

   “고리 1호기 폐쇄!” 인증샷…….더불어, 올 11월 20일, 30년 설계수명을 만료하는 월성 1호기 폐쇄!를 촉구합니다.^^

 

 

   네. 아름다운 동해를 후손들도 즐길수 있게 해주세요.

   예쁜 바다가 있는 영덕, 울진, 삼척이 핵발전소 후보지라니요…-_-“

   더이상의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중단하라!

 

 

  세번째 피케팅 장소. 영덕 시외버스 터미널 앞.

 

 

     탈핵을 외치는 아름다운 얼굴들입니다.^^

 

 

   영덕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읍내로 행진 시~작.

 

 

   아담하고 정겨운 읍내를 이런 모습으로 걷게 되다니…

   핵발전소 건설 반대 집회가 아니라 아름다운 마을 탐방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수 있겠지요?

 

    엄마손잡고 아장아장 귀여운 아가도 함께.

 

 

  마지막 피케팅 장소.

  영덕 읍내 중심가에서 문화제를 합니다.

 

 

 

  지난 총선 때 탈핵활동을 위해 영덕 국회의원 후보로 열심히 활동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영덕을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박혜령 공동대표님.(동해안탈핵연대)

 

 

   “핵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경주에 월성 핵발전소가 들어오기 전 바닷가는 이보다 더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다음 탈핵희망버스는 경주로…^^

   말썽많은 고리 1호기, 다음은 월성 1호기. 안전을 위해 영구폐쇄 되기를.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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