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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4월~6월 신입회원 환영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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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신입회원 환영회가 ‘강물소리’ 에서 있었습니다.
어제는 고리원전 앞애서 기자회견 하느라 신입회원들에게
전화를 드리지 못해서 그런지 참석이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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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속닥하게 진행하다 보니 즐거움은 두 배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수다를 떨다보니
서로를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권영순 운영위원님 오카리나 연주는 역시 머리를 가슴을 파고 듭니다.

 
 
9시부터 예약했던 신입회원인 김학주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산길따라서 ~ 걷었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옵니다”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노래가 구슬프고 찡합니다. 우리들 가슴속에 오랫동안 묻어 두었던 뭄클함이 올라옵니다. 
노래가 하나 끝나면 자연스레 이야기도 한자락이 흘러 나오고
또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바빠 먼저 가신 분은 많이 아쉬웠을 겁니다. 
이것이 진짜 <인문학콘써트>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참가한 모든 분이 고리1호기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셀카로 찍은 제 사진만 올려 드립니다.
 
 
 
참가하신 분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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