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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고대 했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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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로 비가 내립니다!

얼마나 학수고대 하던 비 입니까.

오늘도 뜨거운 열기속에서 강국장님, 진중경님과 같이 셋이서 상부 소나무 묘목과

동북사면 두군데에 물주기를 했습니다.

 

노을공원에 물주러 간다니까 아내가 그러더군요.

밤에 폭우가 올거라는데 뭣하러 가느냐고요.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하더라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하는말.

밤에 비가 올거라지만 그때까지 대지는 타들어가지 않습니까.

인간이 뿌려준 물이 그게 몇시간을 견디겠습니까? 

비가 내리겠다는 예보 믿고 바싹 말라가는 나무들을 방치 할 수가 없었습니다.

 

노을공원 뿐만 아니라 우리 아파트에 심어 놓은 큰 소나무와 단풍나무들이

말라 죽어 가는것도 큰 걱정 이었습니다. 죽으면 돈들여 빼내고 다시 심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도 두시간을 수도호스로 물을 뿌렸습니다.

 

지금까지 미약하지만 물을 주어 연명하여 놓았으니

이젠 하늘의 선물에 기대야 겠습니다.

이틀만에 끝날지라도 예보대로 폭우가 쏟아지기를 기대 해 봅니다.

남쪽으로 물러 가면 또 언제 올지 모르는 일 아닙니까!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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