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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폴리,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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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과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에서는 6월 26일(화) 오후 3시, 광주ngo센터

「광주 폴리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광주 폴리 진단 및 발전을 위한 시민포럼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사장 문병란),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임낙평) 주최로 6.26(화) 오후 3시, 광주NGO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민선 5기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이자 행복한 생태공동체 실현이라는 공약의 구체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광주 폴리에 대하여 객관적인 진단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광주 폴리 추진 과정에 시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주목, 문화지기단 ․ 폴리를 가꾸는 사람들 ․ 동구 의원이 참여하는 시민패널단을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송인성 전남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 발표는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이효원 전남대 건축학과 교수, 토론은 신종형 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 부장, 홍인화 광주시의원, 류영국 도시설계학회 광주지회장, 이경희 광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이 참여했으며, 포럼에 앞서 광주시 이규남 도시디자인과장이 광주시 폴리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

이무용 교수는 미리 배포한 원고에서“세계적 건축가와 한국-지역 건축가 협업을 통한 건축물 활용 공간 마케팅화, 광주 읍성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 제시, 오월사적지의 예술작품화 제시”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작품과 장소성의 조응 및 조화, 작품 활용을 통한 시민들의 일상의 삶과 소통, 평가진단 시스템을 통한 도시브랜딩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며 “광주 폴리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에 부합되고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인권․ 문화 창조도시, 문화예술 혁신도시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두 번째 발표에 나선 이효원 교수는 “광주 폴리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그냥 폴리가 아니라 어반 폴리라고 명명한 기획자의 의도라며, 이는 광주의 도시 맥락 속에서 광주를 이해하고 도시디자인의 중요한 수단으로 폴리를 활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하지만 ”광주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미래 자산이었을 읍성터를 시도의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너무 쉽게 만져버렸다는 점에서 2011 광주 폴리 프로젝트는 성공했다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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