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착한 도시 서울 만들기 시민행동 첫번째 “손수건을 사용해요!”

20090413 손수건 보도자료.hwp


지구의 벗 서울환경연합 www.ecoseoul.or.kr



(110-806)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취재요청서



착한 도시 서울 만들기 시민행동 첫 번째


“손수건을 사용해요!”







▨ 일시 : 2009년 4월 14일 13:00~14:00


▨ 장소 : 서울시청 광장 앞 인도


▨ 프로그램


– 손수건의 다양한 쓰임새를 보여 주는 손수건 패션쇼


– 시민 설문조사 : “손수건, 사용 하시나요?”


– 퍼포먼스 : 사람들이 휴지, 티슈 등으로 지구를 오염시키는 모습을 형상화



○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위원장 문수정)는 매달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생활 행동 수칙을 정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착한도시 서울 만들기 시민행동’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첫 시민행동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수건 사용하기”입니다.



여성위원회가 제안하는 ‘착한 도시’는 에너지 절약형 도시, 에너지 자립형 도시를 의미 합니다. ‘착한 도시 서울 만들기 시민행동’은 지역을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가기 위한 애정을 가진 지역민들이 작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삶의 자세’를 바꾸려는 행동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에너지 절약형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시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소비할지를 놓고 이웃과 지혜를 모으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식사 후 쓰는 냅킨 한 장, 손을 씻은 후 사용하는 핸드드라이어 30초, 약간의 오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티슈 한 장을 대신해 서울 시민들이 손수건을 사용한다면 많은 에너지 와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첨부자료 참고). 서울을 ‘착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의 실천에 관심 가져주시고, 취재 부탁드립니다.



2009년 4월 13일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문의: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 이지현 처장(010-2246-9025▪leejh@kfem.or.kr)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문수정 위원장(010-7212-9577)



*첨부자료








핸드 드라이어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 개인이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전력 사용량


– 핸드 드라이기 1분(1일×20초×3회) 사용 시 = 1,700W 전력 사용


– 핸드 드라이기를 매일 1분 씩 두 달간 사용하면


1,700W × 60분(60일(2달) 사용량)= 전력 사용


– 한달 사용하면 : 1.7kWh ÷ 2 = 0.85kWh



♣ 사업장에서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온실가스 발생량


– 사업장 1천 명 사용 시, 월 850kWh 전력 소비 = 0.3604 ton CO2 발생


– 사업장 1만 명 한 달 사용 시 3.604 ton CO2


– 1백만 명 한 달 사용 시 360.4 ton CO2



♣ 발생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 1톤의 탄소를 줄이기 위해 360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함


– 그러므로 1백만 명이 한 달 간 사용한 핸드 드라이기가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한 달에 129,600 그루의 소나무를, 일 년엔 1,555,200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 함


서울에서 지구온난화를 일으킨 주범은 누구일까? 산업화로 인한 공장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일까? 혹시 나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해본 시민은 있을까?



2007년 5월 환경부가 발표한 설문조사를 보면 기후변화에 대해 인식하는 국민은 많지만 인식의 깊이가 얕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9명은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지만 기후변화의 원인에 대해서는 수송(58.6%), 산업(30.0%), 발전(7.6%)이라 응답했다. 하지만 에너지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우리나라 온실가스 에너지 부문 배출원은 발전(34.0%), 산업(31.4%), 수송(21.0%), 가정(9.8%) 순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서울은 전력 자립률이 2.2퍼센트(2005년)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전기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다. 서울의 온실가스 배출(2004년 기준)은 가정·상업·공공 43퍼센트, 수송 40퍼센트로 비산업 부문과 도로·비도로 이동오염원 부문에서 높았다. 이는 서울시가 다른 도시에 비해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고 차량 보유 대수가 높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서울은 전력이 타 지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전력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이 서울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2007년 서울시는 ‘서울 친환경 에너지 선언’을 통해 1990년 기준으로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에는 20퍼센트, 2020년에 25퍼센트까지 저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서울시의 온실가스 저감 목표는 선언적 수치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기업·지자체의 협력 프로그램이 없어 달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았다. 온실가스 저감은 시의 선언적 선언보다는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에 맞는 특화된 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해 나갈 때 효과적이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활동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쌓여서 내 지역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이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각각의 기업, 학교, 가정에서 실천 행동을 해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성위원회가 제안하는 ‘착한 도시’는 에너지 절약형 도시, 에너지 자립형 도시를 의미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중심인 서울의 경우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살았던 삶의 방식에 대한 자각과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착한 도시 서울 만들기 시민행동’은 지역을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가기 위한 애정을 가진 지역민들이 작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삶의 자세’를 바꾸려는 행동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에너지 절약형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시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소비할지를 놓고 이웃과 지혜를 모으는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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