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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오늘 (11일) 라디오 연설을 통해 “4대강 사업으로 고질적인 비 피해가 해소됐다”고 했습니다. 참 어처구니없습니다. MB의 거짓말은 고질적입니다. 작년 강우량은 1년 ~ 10년 빈도의 적은 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깨지고 파헤쳐 졌습니다. 더욱이 4대강 비리로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4대강 홍보질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뇌에는 국민과 국가는 없고, 오로지 4대강 사업만 있습니다. 그야말로 MB의 국가관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