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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논평] 서울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적극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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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2 2종합적 교통수요관리 없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2 (논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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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총1매|담당 김창민 간사 (kimcm@kfem.or.kr02-735-7000)







논평



        


서울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적극 환영한다.


–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것 –



 지난 21일 서울시가 발표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 계획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 이는 서울시 민선4기 후반부의 역점사업으로 서울환경연합이 2006년 오세훈 후보에게 제안한 「자전거 타는 서울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와 동시에 대중교통을 활성화시키면 더 큰 빛을 발할 것이다.  


서울시는 도로다이어트를 기반으로 도심을 한강, 부심과 연계하는 자전거전용도로 연장계획(207km)을 발표하였다. 또한 7km에 불과하지만 광화문, 청계천, 대학로 일대에 자전거전용도로 순환망을 구축할 것이라 한다. 이는 서울환경연합이 국내 최대 자전거 인터넷 동호회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과 함께 진행한 「자전거로 CO₂ 다이어트-도심에서 자전거 타는 서울」캠페인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자전거와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공임대자전거시스템”과 “자전거전용주차건물”,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를 도입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시스템들이 정착된다면 자전거를 이용한 원거리 출퇴근이 가능할 것이다. 독일 UPI 보고서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전거는 5km내외의 거리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교통수단이며, 직주지간의 거리가 먼 서울의 상황을 감안하면 매우 효과적인 정책인 것이다.  


그러나 포화상태에 이르는 대중교통에 대한 정비․공급 없이는 시민들의 불만만 늘어날 것이다. 지금까지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위주의 정책은 자전거정책은 기존의 도로체계와 조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자전거를 대중교통과 연계시키려는 계획도 교통수요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서울환경연합은 이와 관련하여 2008년 11월 「서울의 공공임대자전거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8년 10월 22일


서울환경연합



※문의 : 서울환경연합 초록정책국 간사 김창민 (016-736-1862//kimcm@kfem.or.kr) 

                                              국장 이현정 (017-270-6486/leehj@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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