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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연구모임소위 3강 ~김묘정 ” 바다 해양쓰레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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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김묘정님의 발제로 “바다 해양쓰레기” 연구모임 3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세계 해양에 떠있는 다섯개의 쓰레기섬(북태평양,북대서양,인도양,남태평양 ,남서양)의 자료를 보면서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현재 해양쓰레기로 인해 해양생태계를 포함한 우리의 자연환경이 많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은 취약  한 쓰레기 관리 , 재생과 조치의 부족, 해양투기에서의 나쁜 관행들로 인해 해양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공동체 오션의  자료를 보면  유럽 플라스틱협회에 따르면 해양쓰레기의 80% 이상이
쓰레기에 대한 부실한 관리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발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보면   해양쓰레기의 상황은 단체나 정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세계의 협력이 시급하
 다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요즘 시민단체에서는 ‘4R’이라는 새로운 구호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감량(Reduce) 재이용(Reuse)재활용(Recycle)에 더하여 아예 플라스틱 거부(Refuse)하자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이 가져다준 소비문명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인류가 바다로 내보내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좀 더 반성하고 시민들이 해양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나가 바다의 쓰레기 지대가 더 이상 커지지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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