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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항의 시위(IAEA 안전점검) 2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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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29(화) 월성원전 정문

 

경주핵안전연대 대표들이 월성원전에서 항의시위를 펼쳤다.

항의시위는 오늘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이어졌다.

예정에 없던 항의시위였다.

경주핵안전연대는 본래 5월31일 항의방문을 계획했으나 사태가 급변해서 오늘 급히 월성원전으로 달려갔다.

미쳐 언론사 조직도 못했으나 카메라가 수많이 달라붙었다.

한수원에서 초청한 언론사가 월성원전으로 진입하다가 우리의 모습을 보고 적극적으로 취재에 임했던 것이다.

 

‘급변한 사태’란 다름아닌 IAEA 주최의 ‘설명회’였다.

한수원은 경주시 및 시의회, 민간환경감시기구, 양남-양북-감포의 발전협의회 임원들을 초청해서 IAEA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월성원전으로 달려간 것이다.

 

다행히, 경주시의회는 설명회 불참을 선언하고 수명연장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회의 성명서 발표를 기쁘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민간환경감시기구와 발전협의회 임원들도 설명회장에서 반대의사를 냈다고 한다.

발전협의회 임원들의 발언은 적극적으로 차단됐고,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어렵게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주핵안전연대는 목요일 후속대책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IAEA 점검은 인정할 수 없다”

 

 

대표들의 고생이 많았다. 방송차에서 고막이 찢어질 듯한 노동가요를 계속 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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