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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울산만민관산학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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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차 울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실무협의회가 울산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울산환경연합(오영애정책실장)에서 회의주관을 하고  민(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생명의숲,태화강보전회,환경보전협회,온산환경보전대책위), 관(울산해경, 해양항만청), 산(Sk, S-oil), 학(울산발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조홍제,이병호교수)  이 참여하여 울산만 수질오염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1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울산대학교에서 울산만 오염현황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 울산환경연합에서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활동계획발표가
있었습니다.
 
올해 울산만살리기 민관산학협의회 활동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이 됩니다.
울산만 수질환경조사와 실무협의회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회의와  시민들에게 울산만 현황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입니다.   수질환경조사는 울산대학교에서 맡아서 진행하고, 회의주관및 시민참여행사는 울산환경연합에서 총괄추진합니다.
 
1차 실무협의회는 환경조사 추진내용과 시민참여행사 추진내용에 대한 보고를 하고, 위원들의 질의응답및 상호토론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업참가자들은 수질오염총량규제시 해양으로 폐수를 직접 배출하지 않는 기업의 경우     총량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지 여부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해경에서는 정황한 오염지역과 오염제거를 위한 목표설정및 목표달성을 위한 협의회의 로드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생명의숲 윤석위원은 우봉,강양만 매립의 영향으로 우봉,강양만 수질오염이 심각해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유수면 매립이 우봉,강양만 수질오염의 원인이 아니냐는 질의가 있었고, 제일일보에서도 공유수면 매립의 문제에 대해 지적을 덧붙여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항만청관계자는 우봉,강양지구가 산업단지 특별대책지역이어 법,제도적으로 공유수면매립을 막기 힘들고, 울산시의 역할과 관련한 토론을 해주셨습니다. 
 
민의 역할에 대한 소통의 차원에서 울산만 시민탐사와 걷기대회, 환경세미나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1차 협의회이니만큼 실무협의회 위원의 참여와 각 부문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 많았습니다. 
다음 실무협의회는  7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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