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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논평] 자전거 전용 신호등 설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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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1 자전거 전용 신호등 설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앞당길 것 (논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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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 신호등 설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앞당길 것




경찰청이 올 하반기부터 추진하기로 한 “자전거 전용 신호등 설치”를 적극 환영한다. 이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범정부 차원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에 이어 곧바로 발표된 것이라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동안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은 정부차원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였다. 그러나 도로교통안전을 핵심적으로 담당하는 경찰청과의 협조가 어려워 기존의 도로체계 및 도로안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예를 들어 선도적으로 자전거사업을 추진해 온 지자체가 경찰청의 협조를 얻지 못해 인도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의 구분이 모호하여 자전거 통행이 곤란하고 사고의 위험이 많았다. 또한 “자전거 전용 신호등 설치”는 레저를 넘어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위상을 재정립할 것이다. 시민들에게도 자전車로서의 인식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2년 간 자전거 운동을 통해 “자전거 전용차선 도입” 및 “자전거 우선통행권 부여”등 법률․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지난 6월 서울환경연합 조사 결과 서울시민 83.8%가 자전거 전용차선 도입에 찬성하였다. 특히 서울시와 경찰청이 내년부터 가장 자리 차선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선정하고, 자전거 전용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한만큼 자전거 이용자와 전문가, 그리고 시민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실효성이 있을 것이다.


2008년 7월 21일


서울환경연합


※문의 : 서울환경연합 초록정책국


간사 김창민 (016-736-1862//kimcm@kfem.or.kr)
국장 이현정 (017-270-6486/leehj@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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