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1660 테크노산단 예정지까지 걷기 2차 행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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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옥동에서 테크노 산단예정지 까지 걷기 2차 행사를 위해 대공원 옥동 정문앞에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도 김학주 .송지혜 두 연주자들의  오카리나, 기타연주로 걷기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대공원앞에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테크노 산단예정지의 문제점에  관해   열심히 홍보하고 알렸습니다.
 
2차를  진행하기전  우선 작업으로 옥동 아파트 3~4곳의  부녀회와 주민자치회를 통해  테크노 산단
예정지의  문제점을 알리고 홍보물을 만들어 관리소에 나눠드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행사참여를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참여율은 예상보다 적은 인원이 모여.. 예정된 시간보다  늦추어 옥동 정문에서 홍보물을 나누고
알리는 작업을  더  집중 하였습니다.  
 
두 연주자의 공연소리에  이끌려 오셨다는 세분의 옥동주민들과 아이를 데리고 가족나들이를 나오셨던 분들과
산단예정지에 관한 설명을 나누고 함께 걸어주시길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동의해주셔서 적은 인원이지만  의미를
담고  대공원에서 갈티마을과 갈천마을까지 사무처장의 숲안내와 함께 여유롭게 걸었습니다.      
 
갈티마을과 갈천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몇십년된 아름드리  참나무와 소나무들이 잘 형성된 공기좋은 숲입니다.
도심가까이  삵이 살고있고 산토끼가 숲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며 청딱다구리, 꿩도 우리가 길을 걷는 동안  눈앞에
스쳐간 생물들입니다.  함께 걸었던 주민들은 길건너에 이렇게 좋은 숲이 있었는지 알지못했다고  감탄을 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곳을 주변 친구들과 주민들에게  좀 더 많이 알려내는 역활을 해주시겠다는 약속도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날씨가 따듯해 자유롭게  해산하였지만 사무처는 옥동대공원 안에서  쉬고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좀 더  홍보를 하고  오늘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 후에 3,4차로  이루어질 걷기에 대한 일정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더 많은 주민을 조직하고 지역단체를  참여시킬 수 있는 활동이 되도록 세심히 준비해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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