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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마요네즈 만들기

http://blog.naver.com/ecocinema/120157537155

제 페친이자 블러그 이웃인 ‘다정친구’님의 블러그에서 두부 마요네즈 만드는 방법을 보았습니다.   

 

다정친구님이 워낙 말씀을 맛있게 하시던지  

 

저도 따라했습니다.  

 

다정친구님의 원판 레시피와 사진은 아래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두부마요네즈  

 

집안을 뒤져보니 올리브유가 있더군요.  

 

집 앞 슈퍼에서 두부 1모 사왔습니다. 다정친구님 레시피대로 하고 싶었으나 

 

우리 집은 계량기가 없어 대충 눈 대중으로 양을 맞췄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사과식초, 올리브유, 두부 반모 준비 했습니다.  

 

아…두부는 물로 씻어서 식초를 뿌려 둡니다. (3큰술) 

 

올리브유는 200ml라는데..컵에 1/3 따라 뒀습니다.  

 

 

 

두유와 땅콩이 필요한데… 

 

때마침 우리 어머니께서 검은 콩을 삶아 갈아 두신 것이 있어서 

 

두유와 땅콩 대신 사용했습니다.  

 

두부와 올리브 오일, 검은콩 갈아 둔 것을 함께 믹서기로 갈았더니  

 

위 사진처럼 걸죽한 물질이 만들어졌습니다.  

 

 

우선 향부터 맡아 봤습니다.

  

마요네즈 특유의 시큼향이 냅니다.  

 

맛을 봤더니 고소합니다. 

 

그냥 먹자니 뭐해서 

 

냉장고에 있는 양배추를 꺼내 물로 씻고 

 

곱게 채를 썰었습니다. (저 한 칼질 합니다. 매년 김장할 때 채칼로 무를 써는 것 보다 칼로 합니다^^) 

 

두부 마요네즈를 양배추에 붇습니다.  

 

어머니에게 맛 보시라 하니 

 

”맛있네 ” 하십니다.  

 

”ㅎㅎ 누가 만든건데”  

 

근데 두부 마요네즈 양이 너무 많아 다 먹지 못했습다.

 

그리고 울 엄니…설겆이거리 늘었다고 불평불만 쏟아 내십니다.

 

참…잘 드셔놓곤…..ㅠㅠ

 

암튼 다정친구님 덕분에 천연 두부 마요네즈 성공했습니다.

 

설겆이요?

 

제가 하고 싶었으나…바로 사무실로 나오는 바람에…엄니가….ㅎㅎ

 

다음부터는 제가 하겠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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