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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싸움, 2011년은 없습니다. 지금 싸워야 합니다.

http://blog.hani.co.kr/tankja/27407

4대강 싸움, 2011년은 없습니다. 지금 싸워야 합니다.


낙서장
2010/07/06 16:20

  http://blog.hani.co.kr/tankja/27407

다시 청계천으로.. 다시 청와대로…

 

” 7월 휴가철이고 우기라… 사람들이 안 모일 것 같은데…”

” 7. 28 재보궐 선거도 있는데  재보궐 선거 잘 하면 되지….” 

” 참 수고 하시네… 시간 나면 가 볼께요…” 

 

집회 신고를 내 본적 없고, 무대 공포증에 마이크 잡아본 적 없는 넘이…

청계광장 입구에서 매일

집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2개 짜른 것이 아까우니 남아있는 8개 손가락도 짜르자며 

이명박 정권은 2011년 더 많은 4대강 사업 예산을 신청 하였습니다. 

 

4대강 사업 관련 싸움엔 2011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올 해 말 예산싸움에서 통과가 되어지면 끝입니다.

2010년 4대강 예산의 70%가 이미 집행이 되어졌다고 합니다.

이 정권과 이 자본들은 위급하다 싶으면 이런 일에 시간을 끌지 않습니다.

 

7. 28 재보궐 선거에서 이재오가 떨어진다고 해서 

4대강 사업의 속도가 떨어질 거다..?  근거가 어디 있나요.. 

 

4대강 사업과 관련하여 

이명박 정권의 항복을 받아 내겠다고 한다면 

지금 해야 합니다. 

휴가철이고, 우기 이긴 하지만, 

수중전에 소수의 싸움이라 해도 

지금 해야 합니다. 

 

KBS, YTN 은 물론 MBC 까지 

천안함과 여론 지지율로 여당 몰아주는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아직도 잘 모르고 있으니, 더 많은 4대강 사업 홍보”를 

이 정권은 주문하고 있습니다. 

 

휴가철이고 수중전이긴 하겠으나, 

집회 경험도 없지만,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하고 

뜻을 함께 하는 더 많은 시민들이 모일 수 있도록 

뛰어 다닙니다.. 

 

4대강 사업은 지금 중단 시켜야 합니다.. 

7월 

매일 저녁 

저희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계속해서 촛불을 들겠습니다… 

뜻을 함께 하시는 분들의 참여와 홍보 부탁 드립니다.. 

 

뜻을 세우고 

사람들을 모아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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