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보도자료]엘고어의 7.7 Live Earth 공식지정도서 한국어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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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8_(출간)유쾌한습관77_보도자료_서평.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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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10)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


 


환경연합, 엘고어의 7.7 Live Earth 공식지정도서 한국어판 출간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 습관 77(원제: global warming survival handbook) 이하: 유쾌한 습관 77 > (지음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옮김 환경운동연합. 출판사 추수밭)은 엘 고어가 주축이 되어 2007년 전 세계 10개국에서 동시 진행된 7.7 Live Earth 환경 콘서트의 공식 지정도서 한국어판이다. 주최 측은 Live Earth 환경 콘서트가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이 책으로 엮어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쾌한 습관 77>은 아마존닷컴 사이트에서 환경 분야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저력은 기존 이론서와 달리 실천적인 가이드북이라는 차별점이다. 05. 스웨터 입고, 온도 낮추고’, 21. 온라인 청구서 신청하기’, 28. 떠오르는 환경 펀드 가입하기’ 등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생활과 밀접하며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생활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유쾌한 생활로 전환하기를 요청한다.


 


○ 한국어판에서는 특히 한국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원본을 5개의 장으로 재구성 하였다. 각 파트 별 ‘TIP’과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생활환경십계명’을 추가하여 국내 상황에 맞춰 독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 최 열 (환경재단 대표)는 “이 책은 일단 읽기에 재미있다. 당장이라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자전거를 타든, 내가 쓸 컵과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든, 작은 실천 속에서 기쁨과 만족이 함께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지은이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주장하는 젊은이들의 단체인 어드밴처 에콜로지(Adventure Ecology)의 설립자로서, 최근 세계 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옮김이 환경운동연합은 2007 7 7일 엘 고어, KBS와 함께 Live Earth의 한국 콘서트를 주최하였고, 기후변화 정책 제안, 출판,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홍보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08 5 28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윤준하 ▪ 조한혜정 ▪ 최재천 사무총장 안병옥


 


※ 담당: 환경연합 에너지기후본부 조성흠 간사 (010-3136-7196 chosh@kfem.or.kr)


     문의: 미디어홍보위원회 홍보팀 박해정 간사 (010-5452-0991jung@kfem.or.kr)


 


 


 


* 별첨. <서평최열 (환경재단 대표, “우리는 지구온난화形 인간이 될 수 있을까?”> (2)


            <책소개> (1) <본문 요약> (4) <추천사> (1) <목차> (1)


 


 


 


 


[서평]


우리는 지구온난화形 인간이 될 수 있을까?


_ 최열 (환경재단 대표)


 


 


가벼움 속에 담긴 진실


가벼움은 하찮음 이라고 여겨지던 시대가 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 가. 우리는 진지하게 이마에 주름잡고 고뇌하는 로뎅의 조각상을 이제 우러러보지만은 않는다. 그것은 우리의 현실이 고뇌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인 듯하다.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 습관 77>은 그러한 책이다. 지구온난화는 심각하다. 그것은 이제 누구나 안다. 다 아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이야기 해보자. “지구는 100년 사이 0.74℃ 상승했으며, 우리나라는 그 두 배인 1.5℃가 상승했습니다. 전 세계의 곳곳에서 생명을 앗아가는 태풍, 홍수, 가뭄 등의 자연재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회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사실입니다.


그렇다. 그러나 그것을 이마에 주름잡고 고뇌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행동이다. 그것도 즐겁고 유쾌한 마음으로!


 


환경시계 11 59.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 습관 77>은 지금 상황에 대해 여러분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있다.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 지구온난화형인간으로 진화하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형 인간이란, 토끼처럼 커다란 귀, 2,000마리의 파리를 먹을 수 있는 뾰족한 입, 광합성이 가능한 초록색소를 가진 피부, 화상을 입지 않도록 털로 덮인 발을 가지는 것입니다. ,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습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둘 중 어느 것이 더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우리가 진화 할 수 없다면, 실천해야한다. 우리가 진화할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습관을 실천하는 것뿐이다.


 


우리의 오래된 습관, 그 실체를 깨닫자.


기존의 것을 버리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렵다. 대상의 중요성과 상관없이 ‘기존의 것’이라는 이유로 어렵다는 말이다. 그럴 때 억지로 새로운 것을 하려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대신, 비교해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 지.


예를 들어보자. “각종 광고지와 편지봉투를 포함하면 한 사람이 한 달에 받는 고지서에 들어가는 종이 양은 최소 A4종이 3장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3,700만 이동통신 가입자와 8,000만 신용카드 가입자 등이 모두 우편으로 요금고지서를 받는다면 한 달에 3억장 가까운 종이를 소비하는 셈입니다. 나무로 환산하면 매달 38,940그루, 1년이면 467,280그루의 나무가 베어지고 있는 것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고지서 전환만으로도 매달 88헥타르(266200)의 숲을 보전할 수 있다는 답이 나옵니다.” 습관의 실체는 이것이다. 우리는 온라인 고지서가 불편해서가 아니라 이미 사용하던 것이라 종이 고지서를 받는다. 중요한 것은 기존의 습관인가, 나무도 살리고 편리한 온라인 고지서인가?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너무나 유쾌한, 새로운 습관


새로운 습관은 어떨까? <유쾌한 습관 77>에서는 61장에서 ‘목욕 함께하기’를 제시한다. 100만 명이 지금보다 짧게 샤워한다면 연간 17 5,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혹시 70년대 우리나라를 풍미하던 ‘빨간 고무다라의 추억’을 기억하는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아이든, 배우자든함께 목욕하며 애정을 각별히 하면서도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는 것! 이것이 <유쾌한 습관 77>이 제시하는 새로운 습관이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위험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았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보며 하루에 하나씩 오늘은 무엇을 할까 얘기해보자. 그리고 함께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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