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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고리1호기 폐쇄 및 핵단지화에 대한 총선후보자 입장 발표 기자회견

http://pusan.kfem.or.kr/mkBoard/view.php?bod=0201&id=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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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4일 수요일, 부산환경운동연합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에서는 고리1호기 폐쇄 및 핵단지화에 대해 총선후보자들의 입장을 묻고, 그 답변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반핵대책위의 정책질의서에 답변한 후보는 전체 후보자 67명 중 41명으로, 약 61.2%의 회수율을 보였고, 정책질의에 답변한 대부분의 후보들이 고리1호기 폐쇄에 찬성(87.8%)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많은 후보들이 위험하고 불안하므로 고리1호기를 폐쇄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신고리 5,6호기 를 포함한 고리 핵단지화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에서는 답변한 후보의 75%인 33명의 후보가 신규핵발전소의 추진 및 핵단지화를 반대하였고 나머지 후보들은 찬성,보류등의 의견을 답했습니다.

찬성,보류등의 입장을 밝힌 후보들은 현재의 에너지 의존등을 고려하여 대안에너지의 비율 확대를 통한 점진적 축소를 의견으로 제시했으나 구체적 대안과 단계별 목표를 이행하고 있는 독일 등의 사례를 볼때 이러한 의견제시는 이 문제에 대해 소극적이고, 정책반영에의 의지가 약함을 보여줍니다. 

반핵대책위에서는 후보자들의 답변을 토대로 하여, 합리적 절차와 현실적 의존을 고려한 추가건설 인정 및 점진적 축소의 입장을 밝힌 후보들을 찬핵 후보로 규정했습니다.

또한  이 사실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권자인 시민들의 선택에 중요한 정보로 제공할 것입니다.

아래에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자료를 첨부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확인 바랍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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