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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해, 텃밭! 고마워, 텃밭!   11-08-10
    사천환경운…   1,511
     

     8월8일 오후 4시 넘어 환경텃밭에 정말 간만에 갔습니다.
    길이였던 자리에 풀들이 들어 앉았습니다.
    풀숲을 헤치며 괸스레 무서워집니다.
    뱀이라도 나오면 어쩌나하고 발로 앞 길을 휘이 저어보며 걷다 나무막대기를 발견했습니다.
    오! 신이시여.
    그렇게 비 온 뒤라 조금은 질퍽한 밭이랑 사이로 제 텃밭에 도착했습니다.
    막대기로 여기저기 살핍니다.
    여기는 열무가 있었고, 고추, 가지,단호박,오이,조선오이,토마토 등등
    네, 종류도 참 많네요.
    그래도 그것들 어디있는지 훤-히 알고 있지요.
    아!

    탄성이 절로 납니다.
    글세 참외가 열렸습니다.
    주먹보다 큰 참외가, 그것도 대여섯개.
    옆에 가지도 열리고, 오이며 고추…..
    금새 울음을 터뜨릴것 같았습니다.
    무지 고마워서, 제때에 와 봐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고맙게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그 고마움에 기어코 낫 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풀에게 내어준 길도 되찾아야겠다고 뭔가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낫질에 신이 났습니다.
    ‘고놈 참 예쁘네’
    온통 그 생각으로 2시간 들여 길을 찾았습니다.
    땀에 절여 안경도 미끌미끌 내려가지만 그래도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고추,오이,가지,토마토 한아름 따 장바구니 둘러메고, 흙 묻은 운동화도 신이나서 저 먼저 달려가 가볍게 집으로 돌아왔네요.
    환경텃밭에 가보세요.
    이 여름에 영글고 있는 열매들 보며,
    우리들 삶도 환경도 영글어 갔으면 합니다.

     
    생태계교란 야생동식물 퇴치활동을 마치고….. 
    미안해, 텃밭! 고마워,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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