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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탈핵 311 풍자화展 – 울산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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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311 풍자화展 – 울산전시회

만화로 ‘탈핵’을 그린다.

 

– 후쿠시마 1년 맞아 탈핵311풍자화전 순회 전시

○ 후쿠시마 원전사고 1년을 맞아 ‘탈핵’을 주제로 한 만화, 풍자화 전시회가 열린다. 탈핵311풍자화전실행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 그리고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 북구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서울을 필두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순회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는 박재동(한예종 교수), 이희재(만화가), 주완수(한예종 교수),김용민(경향신문) 등 프로작가 20여명과 모리타 겐지 등 일본 카툰작가 5명, 중국작가 5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 이번 전시를 기획한 고경일(상명대학교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 교수는 “쓰나미의 충격에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여 일반시민들이 방사능의 피해 앞에 그대로 노출 되었음에도 핵발전소 건설이 경쟁하듯 지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상황을 만화로 패러디하고 풍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또 이번 전시회가 “일본은 물론 동아시아의 연대라는 과제를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 해학적이고 익살스러운 만화와 위트 있고 풍자 넘치는 이미지를 통해 예술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특히 최근 울산에서는 원전수명 30년이 넘은 고리 1호기가 최악의 경우 후쿠시마 핵발전소와 같이 노심용융까지 벌어질 수 있는 원전 내 냉각기능 상실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음에도, 한 달간이나 은폐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만약의 안전까지 생각한다고 홍보하는 핵발전소가 실상은 이렇게 쉽게 중대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실한 사례이다.

이번 탈핵 풍자화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핵발전소의 문제점을 해학과 풍자의 예술로 접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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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기간 : 2012년 3월 19일(월) ~ 3월 23일(금)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23일만 오후4시)

■ 전시장소 : 울산광역시 북구청 로비

■ 주      최 : 탈핵311풍자화展 실행위원회 / 환경운동연합

■ 주      관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 문      의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 052-296-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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