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1653 고리핵발전소 폐쇄하라 해상켐페인 [1]

http://www.ulsankfem.or.kr/r_thinktech/board.php?board=kfemnewphoto&command=body&no=1664
 
오늘 오전 고리1호기 핵발전소 앞바다에서 진행된 ‘고리1호기 폐쇄 촉구 해상액션’ 사진을 공유합니다.

 
 
 
 
 

 
 
 
 
오늘 해상캠페인은 바다위원회 보트 1척을 이용해 부산, 울산(울산생협 회원, 환경연합 운영위원, 활동가, 회원)들이 참여해서 고리핵발전소가 보이는 해상에서 약 30분가 진행됐습니다. 부산 울산환경연합은  ‘고리1호기 폐쇄’ 와 ‘핵발전소 추가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플래카드, 깃발을 이용해 해상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리1호기 전력상실 사고의 조직적 은폐, 고장난 비상디젤발전기 검사 통과, 전원공급 중단 상태에서 핵연료 교체, 한수원 자랑하던 ‘아톰 케어’의 불능 혹은 사고 인지의 묵살 의혹까지 총체적 부실로 판명난 고리1호기는 폐쇄하는 것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대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런 시민사회의 여론과 주민들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지경부장관이 재가동을 공공연히 언급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핵산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파렴치한 의도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부산시의회와 울주군의회의 고리1호기 폐쇄 대정부 건의안의 채택에서도 알수 있듯이 다수의 부산울산 시민들은 총체적 부실과 중대 사고가 발생한 고리1호기는 폐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민을 더이상 기만하지 말고, 핵산업계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첫번째 대책을 ‘고리1호기 폐쇄’로 결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며 존재 이유임을 강조합니다.

(※ 첨부한 사진은 부산일보에서 촬영해 제공해 준 사진입니다. 사용하실 때는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admin

(X) 지역·기관 활동 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