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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댐도 300미터 쇄굴..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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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 조사단 보트 막으면서 “뒤집어 버리겠다” 협박

 

 

▲ 달성댐 쇄굴 개략도. 하류 80미터
지점에서 300 미터 침식됐고, 최대 10미터 깊이라 현장 조사팀은 전하고 있다. 함안댐에 이어 달성댐까지 쇄굴이 확인돼 4대강 사업 부실
지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23일)
오전 10시 경 민주통합당 김부겸 최고위원, 박창근 교수 (관동대, 시민환경연구소), 박재현 교수 (인제대) 등이 달성댐 하류 현장 조사를 통해
함안댐과 마찬가지로 하상보호공의 대규모 쇄굴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달성댐 관계자들은 조사단을 협박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현장에서
조사를 벌인 박창근 교수는“ 달성댐 하류 80미터 지점부터 하류로 300미터, 최대 깊이 10미터 가량이 쇄굴이 일어 났다”고 밝혔다. 폭은
대략 150~200미터라고 추정했다. 이는 쇄굴 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달성댐 관계자들이 집중적으로 방해를 했기 때문이다.

달성댐
공사 관계자들의 조사 방해는 생명의 위협까지 갔다. 조사단 김병건 대표(에코채널 라디오 in)는 “달성댐 공사 관계자들의 작업용 보트로(2대)로
10 명이 탄 조사단 보트 측면을 들이박은채 30미터를 밀고 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들은 양동이로 물을 퍼 조사단에게 퍼부으면서
“배를 뒤집어 버리겠다”까지 말했다.

달성댐의
쇄굴은 열흘 전에 확인된 함안댐과 마찬가지로 댐 안전에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MB 정권과 국토부는 이러한 내용을 숨겨오다 이번에
드러난 것이다. 4대강 안전성과 부실 여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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