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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임원 이취임식, 박창근 교수 ‘대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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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교수 “4대강 복원활동 전력하기 위해 대표 사임” 

 



 







 ▲ 10기 임원단. 좌측부터
김호철 회계감사, 장재연 대표, 지영선 대표, 이시재 대표, 박상철 회계감사, 염형철 사무총장 (사진제공 : 환경연합 박종학)
   







지난 2월 21일 남산문학의 집에서 환경연합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공식적으로 환경연합의 10기 (2012년~2014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었으며, 어려운 시기 고생한 9기 (2009년~2011년)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다.

 

150 여 명의 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9기 김석봉 공동대표와 김종남 사무총장은 “시민 속에 녹아 있는 환경연합이 되길 바란다”면서 10기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의 건승을 기원했다.

 

10기 공동대표 이시재, 지영선, 장재연 대표는 “어려운 시기 3년 동안 고생 많았다”면서 9기를 노고에 감사하면서 “새로운 환경연합을 위해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철 사무총장은 당면 과제로 놓인 탈핵, 탈토건을 위해 “3만 회원, 1천 임원, 150명의 활동가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대표로 선출됐던 박창근 교수 (관동대)는 이날 사임 의사를 밝혔다. 박 교수는 “MB 정부의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면서 “누군가는 여기에 전념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시민환경연구소장으로서 4대강 복원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환경연합 임원 이취임식이 열린 남산 문학의 집에는 이날 150 여 명의 내외 인사가
참여했다. (사진제공 : 환경연합 박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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