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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10기 전집위, 공식 첫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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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를 위해 참여의 가치 실천 27인, 전집위원 위촉

 

15일 저녁 6시 30분 환경연합 2층 열린공간에서 환경연합 10기(2012년 2월 ~ 2015년 2월)의 첫 번째 전국집행위원회 (전집위)가 열렸다. 지난 10일 전국대표자회의에서 전집위 구성 안이 통과돼 공식적인 의사 결정을 시작하게 됐다.

 

환경연합의 최고 의사결정 단위는 연 1회 열리는 회원총회이고, 그 다음이 전국 지역환경연합 및 전문기관의 대표들이 모이는 전국대표자회의로 분기별 1회 씩 연 4회 개최된다. 전집위는 회원총회와 전국대표자회의의 결정 사항을 집행하고 주요 의사를 결정하는 만큼 월 1회 진행된다. 실질적으로 환경연합의 최고 의사 결정 단위로서의 위상을 갖는다.

 

10기 전집위원 구성은 ▲ 공동대표 3인 및 사무총장 1인 ▲ 지역대표 6인 ▲ 상설위원회 4인 ▲ 전문기관 4인 ▲ 회원 대표 7인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예년과 달리 회원 및 여성 참여 비율을 늘리고 참여 인사의 연령대를 낮춰 전체적으로 젊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 번째 공식 회의에서는 환경연합의 주요 활동 성과와 재정상태, 지난 3월 10일 진행된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 행사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안건으로는 환경연합의 재무건전 상태를 점검하는 재정소위 구성과 협력기관 선정 여부가 논의됐다. 또한 오는 4월 2일이 환경연합 19주년 창립일이라 이에 대한 행사 기획과 20 주년 기념 준비단 발족이 통과 됐고 한강 복원을 위한 숲 조성 활동도 논의 됐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10기 전집위원에게 위촉패가 전달됐다. 위촉패에는 “생명이 존중되는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000님을 환경연합 10기 전집위원으로 위촉합니다”라고 박혀 있다. 위촉패는 전집위원이기도 한 자연 디자이너 이유정 회원께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누상동의 버려진 한옥의 기둥을 재활용해 재작해 눈길을 끌었다.

 

환경연합 10 기 전집위원 명단

▲ 공동대표 :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 사무총장 : 염형철 ▲ 상설위원장 : 구도완 (정책위원회 위원장), 조강희 (조직위원회 위원장), 제종길 (인사위원회 위원장), 권기붕 (국제위원회 위원장), 김혜정 (에너지기후위원회 위원장), 정민걸 (습지DMZ위원회 위원장) ▲ 전문기관 : 환경법률센터, 에코생활협동조합, 시민환경연구소, 함께사는길 ▲ 지역 대표 : 고은아 (대전환경연합 사무처장), 박평수 (고양환경연합 집행위원장), 박미경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 문현병 (부산환경연합 의장), 선상규 (서울환경연합 의장), 유규현 (춘천환경연합 의장) ▲ 회원대표 : 고경일 (상명대 교수), 박진우 (회원), 박태현 (강원대 교수), 배순희 (출판사 운영), 양은주 (화가), 이유정 (자연디자이너), 장미정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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