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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탈핵대회 20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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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0(토). 서울시청 광장

 

3월10일, 후쿠시마 핵참사 1년을 돌아보며 한국사회의 탈핵을 염원하는 탈핵대회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경주환경연합회원들과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서울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경주 27명, 포항 3명 이렇게 30명 함께 했습니다.

 

경주는 ‘월성1호기 폐쇄’ 깃발을 마련해서 움직였고요.

방폐장과 월성1호기의 진실을 알리는 부스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경주의 현실을 알렸습니다.

부스 주변에는 탈핵을 주제로 ‘책갈피 만들기’와 ‘키스’로 월성1호기 수명연장 중단의 맘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큰 호흥도 얻었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경주로 내려오는데 버스 안에서 이런저런 얘길 나눴습니다.

-청소년들은 핵의 위험성을 많이 들어왔는데 서울에 올라와서 큰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핵발전을 빨리 중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졌다고 하더군요.

-서울에 계시는 어머님이 지금까지 덥어놓고 1번만 찍어 오셨는데, 탈핵대회에 참여하시곤 어머니 생각이 바뀌셨다고 말씀하신 분도 계십니다.

-사회운동을 떠난지 꽤 오래 됐는데 서울 탈핵대회에 참가해서 10여년 만에 과거에 함께 하던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다는 분도 계십니다.

-기존의 집회행사와는 다르게 여성들과 아이들의 참여가 많아서 색달랐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이번 탈핵대회를 통해서 핵 없는 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아침 일찍 상경하여 추운날씨에 탈핵대회에 참가한 분들의 단체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못네 아쉽습니다.

경주에서 진행한 부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함원신 회원님이 빵 등 간식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익중 의장님이 50만원, 이재경 문화위원장님 5만원, 양북 7만원, 포항 3만원 후원금 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가비는 어른 15,000원, 청소년 5,000원을 받았습니다. 공지는 2만원, 1만원으로 했으나 점심 식사비로 쓰시라고 5천원 할인함^^

*부스 준비 및 운영비는 경주핵안전연대에 부담했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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