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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민 ‘월성1호기 폐쇄촉구’ 결의대회 20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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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7(화)  월성원전 후문

 

오전 11시 월성원전 후문에서 양남면 주민들의 ‘월성1호기 폐쇄 촉구 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조관제 대표(경주핵안전연대), 김익중 상임의장, 이상홍 간사가 다녀왔습니다.

 

주민들은 200여명 이상 모였고, 집회는 40여분간 짧게 진행됐습니다.

김익중 상임의장이 첫 인사말씀을 하고,

지역대표인 이진곤 대표가 대회사를 하고 구호를 좀 외친후 지역 청년회장의 성명서 낭독으로 집회는 끝이 났습니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원전폐쇄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사실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남면은 경주시내에서도 자가용으로 50분 이상 달려야 갈 수 있는 먼 곳입니다.

이 먼 곳까지 많은 방송사에서 카메라를 들고 왔더군요.

‘탈핵’이 우리사회에 얼마나 큰 화두를 형성하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김익중 상임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30년된 월성1호기는 반드시 폐쇄해야한다. 원전주변 역학조사 결과 이곳 주민들의 갑상선암이 2.5배, 유방암이 50%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왔다. 지역주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5km 이내 주민들은 집단이주를 해야 한다”…주민들이 함성으로 김익중 의장의 인사말에 답했습니다. 

 

 

 

이진곤 회장(양남면 발전협의회)이 대회사를 합니다. “발전소 사고는 인류의 재앙이다. 월성1호기는 압력관 교체 7개월도 안돼 정지사고가 났다. 단순사고요? 단순사고가 사람을 죽입니다. 얼마전 민간환경감시기구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경주시민 80%가 원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다. 나머지 사람들은 원전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상 경주시민 모두가 원전을 반대한다.” 

 

 

조관제 대표와 김익중 의장이 현수막을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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