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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추가건설 반대 1인 릴레이-9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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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1번째 주자는 울산중구주민회 이영환 공동대표님이십니다.
이영환님에게 핵이란 무엇인지 여쭈어보니 내자식들에게 물려주지 말아야 할 재앙이다.
늘 후세대것을 가져다 쓰는 우리들 반성해야하고. 또 원전견학 이런거 없애야 한다고 하십니다.
 
어제 중구주민회 창립식을 하셨는데 잘 하셨는지 여쭈어보니 잘 했다고 하시면서 단체 설명을 하셨습니다.
24만 중구주민자치실현을 위한 풀뿌리 주민 연합체라고 하십니다.
 
중구주민회는 각 당원 비율이 비슷해서 한 당에서의 정책이나 소리들을 내기가 어렵기도 하고 개인의견으로는 거침없이 받지만 단체의 이름을 걸고 나갈때는 협의를 충분히 한다고 하십니다.
 
처음 뵈었을때 첫인상보다 어투에 대한 딱딱함을 이야기 하니 군인 아버지 밑에 사형제였는데 어땠겠냐면서 많이 부드러워진 것이라고 하시네요.
군인 아버지의 사형제..그림이 그려지지요?
그래서 군대같이 자랐다고 하시네요. 또 세딸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가족이야기를 하니..
가장 큰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결혼을 했지만 아버지가 될 마음의 준비가 없었던 탓에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한것 같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요새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꼭 하고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많이 이야기하십니다.
자식은 내리사랑이라더니 확실히 세째가 이쁜 짓도 많이 하고 제일 이쁘다고 하십니다.
 
인권연대에서 인턴간사가 나왔었습니다. 한시간동안의 수다로 덜덜 떨면서도 재밌다고 하면서 사진 한장 같이 찍고 가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름을 안 물어봤네요.
 
추운 날에 무릎이 안 좋으셨는데도 한시간 멋지게 진행해주시니 이영환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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