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1601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88일

http://www.ulsankfem.or.kr/r_thinktech/board.php?board=kfemnewphoto&command=body&no=1608

88번째 주자는 울산 생명의 숲 윤석 국장님이십니다.
제가 여지껏 88번의 인터뷰하면서 핵이란? 이란 질문에 가장 길게..가장 학구적으로 대답을 해주셨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윤석님에게 핵이란?
죽을 짓한다. 성경(교인은 아니지만)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말세에 불로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전쟁도 전쟁이지만 지구 온난화나 화산 폭발도 생각했지만 요새는 이 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자가발전, 자가소비체제로 가야하는데 에너지권력을 정부가 자꾸 가지려고 한다. 에너지 전략자체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정책적으로 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경으로 예를 들면 벼랑에 매달려 목숨이 대롱대롱한데 어디선가 동아줄이 내려온다고 해보자.
너무 고마워서 동아줄을 잡고 기어올라오다가 벌집에 꿀을 발견하고 올라가지 않고 거기서 매달려서 꿀을 따먹고 있는 형상이다.
성경과 불경까지 넘나들며 내놓으신 아주 좋은 예와 이야기였습니다.
 
생명의 숲은 어떤 단체인지??
IMF이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98년의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시민연대의 필요로 생긴 단체이다. 울산은 1999년에 생겼고 2002년에는 숲관련 공공근로를 시작하였다.
2000년에는 학교숲만들기 사업을 시작하여 교사, 학부모, 학생과 함께 산의 숲을 도시로 가져오자는 운동을 추진했다고 하심.
 
집중사업을 무얼 하시는지??
풍력발전, 영남알프스 간월재,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숲가꾸기 운동 슬로건,
이번엔 녹색날개운동이라고 이름한 사업등 여러가지 현안에 숲가꾸기 운동을 진행중이라고 하십ㄴ디ㅏ.
 
활동가의 갖춰야 할 덕목(?)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마도 저 들으라고 하신듯 합니다.
활동가는 열정, 공부(동네공부), 전문지식을 아는 인적네트워크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사업과 활동은  give & take라면서 먼저 주고 나서 받는 활동을 하라고 하십니다.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울산환경운동연합의 잘 되어야 울산내의 환경단체들이 잘 된다면서 열심히 하라 하시네요.
감사드리고.. 여하튼 실제로 보니.. 보기보다 완전 키가 크셨습니다. ㅋㅋ
 
저음의 목소리로 이야기하셔서 가끔 목소리가 끊기는 기현상이 있었지만 열심히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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