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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우리 입으로 다시 돌아오는 해양투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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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연합을 비롯한 환경연합 바다위원회는 지난 12월 30일(금) 오후 2시 감천항에서 해양투기 중단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2012년 1월 1일부터 가축분뇨와 하수오니의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2011년 12월 30일 마지막 날에 배출되는 해양투기선박앞에서 가진 해상캠페인이였습니다.  이는 2005년 연간 1천만톤에 육박했던 해양투기를 금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작은 성과입니다.

 

바다는 무한한 곳이 아닙니다. .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바다속으로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축분뇨, 하수오니, 음식폐수, 산업폐수 등이 수산물을 통해 우리 밥상으로 다시 돌아오기에 해양투기는 하루라도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2013년 이후 여전히 산업폐수 등 100여만톤(11월까지 기준)을 해양투기 할 수 있어 대책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산업폐수의 경우 가장 독성이 강한데 해양투기금지 예정항목에서 빠져있어 최근 투기량이 급증하는 추세로 산업계의 사회책임은 고사하고 도덕적해이(모럴해저드 moral hazard)현상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또한 해양투기외에 가축분뇨, 하수오니 처리방안이 부족한 상황이다보니, 해양에 몰래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지, 감시가 필요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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