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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56일 [1]

http://www.ulsankfem.or.kr/r_thinktech/board.php?board=kfemnewphoto&command=body&no=1562

11월 22일 56번째 주자는 울산경제연구소 소장 변영태님이십니다.
고려대학 출신이시라 고대앞에 호질(밥집 겸 술집)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더니 어떻게 아냐고 하십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선배가 거기서 밥도 많이 사줘서 잘 안다고 하다보니 제가 다닌 영훈고등학교 근처에서 5년 정도 살았다고 하시네요. 그럼 그때 오다가다 마주치기도 했었으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영태님께서는 자꾸 뭘 묻냐고 하시면서도 즐겁게 질문에 응해주셨습니다.
 
변영태님께 핵이란 무엇인지 여쭈어보니 핵은 처음에는 좋은 의미로 사용되었고 그런 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며 그러면 이제는 그만 해야한다고 하시면서 현재 있는 것들만 사용하고 추가건설은 그만 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신답니다.
 
-고등학교때 별명은? (웃으면서) 변태랍니다.^^
그럴꺼 같아서 여쭤봤다 했더니 많이 웃으십니다.
 
– 울산경제연구소는 언제 문을 열었는지 여쭈어보니 작년 봄에 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댁이 어디신지 여쭈어보니 학산동이라고 하십니다.
 
나이에 비해 그리고 페북 글에 비해 좀더 젊고 즐거운 화법임을 이야기 드리니 좋아하시면서 그동안의 사진등이나 글등으로 대충 하시는 관련일들을 맞추었더니 스토커같다고 하시네요.
 
아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지나가면서 오셔서 아는체 해주시고 한미fta의 심각함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분(현재 국민연금공단에 몸담고 계시는 분이심)도 계셨습니다.
 
시의회 사무실에 x배너를 갖다놓으려고 가다보니 맘에 드는 광고가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핵발전소를 없애기 위해선 우리의 에너지 절약도 아주 중요합니다.^^
 
즐거운 점심도 사주시고 사는 이야기도 아주 넉넉하게 잘 이야기 해주셔서 즐거운 캠페인이었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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