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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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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5번째 주자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해고자 김성민님입니다.
오늘은 핵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월계동 방사능 도로와 경주 관련 이야기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월계동은 그래도 노원구청장의 발빠른 대처로 걷어올리긴 했으나 우리의 경주 도로는 년초에 발견되었으나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월계동 관련기사를 시민들에게도 나눠주었습니다.
 
<선거에 나오셨었던 이동해씨가 한참을 이야기를 하다가 가셨습니다.>
 
2002년 입사하여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으로 근무를 했다 합니다. 일의 차이와 철야 필수 등으로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꼈고 신차가 나오면서 모듈화(조립되어 들어와 공장안에서 할일이 없어지는 것), 외주화(외부해서 조립되서 들어와 공장안에서 할일이 없어지는 것)로 고용불안도 심했다고 합니다.
노조활동을 꾸준하게 했고 투쟁모드로 전환하여 열심히 해으면 대법원 판결까지 났으나 고용의제 조항은 2007년도 (아..머리아프다.. )2007년에 기간제법으로 전환되어 자동차측은 최종판결이 날때까지… 그리고 판결이 난다해도 재판 건 당사자만 정규직화 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고용의제조항은 비정규직으로 2년이상 일을 하면 정규직화 한다고 하는 법조항입니다.
2007년에 기간제법이 생겨서 3,6,9개월 계약을 하는 회사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2월 22일에 해고되었고 최근에 연행된 이야기를 물으니  현대자동차 앞에서 수요본관집회(집회신고없이)를 매주 진행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사측에서 집회신고를 하고 도로교통법 공무집행방해 등등을 들어 연행해갔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연행후 바로 풀려나셔서 그런지 몰라도 이 시점에서 궁금한것은 드라마에서 보던것 처럼 유치장에서 밥달라고 해도 안 주는지?혹은 술먹고 깽판 부리는 사람은 없었는지? 특이한 점을 여쭈어봤습니다.
 
울산시는 연행되면 모두 중부서로 간다고 합니다. 거기에만 유치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시세끼 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잘 나온다고 하시네요.^^
자진출두나 연행은 세번 정도 되는데 갈때마다 있었던 분은 유사휘발유관련 적발되서 잡혀오신 분이랍니다.
3번뿐이지만 항상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점심은 뭐 먹을껀지 물어보십니다.
 
더 재밌는 이야긴 글로 올리기 뭐한지라 사적으로 요청하면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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