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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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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2번째 주자는 국민참여당 당원이신 유영선(노사모 아이디로는 선아)님이십니다.
핵은 알면알수록 반대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나는 괜찮은데 내 손주들이 살 곳을 께끗하게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1인시위라고는 두번입니다라고 하시면서 어찌나 이쁘게 국민참여당 색깔을 꾸며서 오셨는지 눈에  잘 띄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인터뷰를 하려고 했으나 버스오는것 견제하면서 밀리시버트가 뭔지, 핵발전소를 또 짓느냐고 묻는 분, 월계동이 어디있느냐고 묻는 분 때문에 깊은 대화를 나누지 못 했습니다.
다만, 국민참여당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뭔지 여쭤보니..귓속말로.전 노무현대통령 사실 안 뽑았는데..그리고 좋좋아하지도 않았는데 탄핵까지 하는 것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그때부터 관련 책을 보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울주군에 전형적인 아줌마로 살고 있고 그저 이유도 없이 어느 한당을 지지한던 내가 이정도가 되었으니 정치가 바뀌어야 하는건 맞는거 같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지금도 노사모 회원이시지만 우리가 이렇게 한두명씩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나라가 바뀌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가끔 친구분들 모임에서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싸우시기도 하시지만 요샌 친구들 조차 조금 알아보고 공부하게 된게 많은 변화라고 생각하고 감사한다고 하십니다.

오늘은 공부차원에서 이렇게 준비해봤습니다.
 

그녀는 너무 이뻤다. 노란색 깔맞춤에 보라바지로 뽀인뜨 맞추심 완전 눈에 띄임!
다시한번 1인 릴레이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야기로 오늘 서로 다른 테마의 1인시위가 네 단체였습니다.
조선tv에서 울산시청을 찍으러 오셨는데 네 단체나 시위를 하고 있으니 그걸 피해서 찍느라고 애 많이 먹었습니다.
 
오늘 월계동 방사능관련 뉴스가 나올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관계자가 50시간에 x-레이 한번  찍는 꼴이다.
관계자 너는 3일마다 엑스레이 찍어라 이렇게 피켓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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