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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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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1번째 주자는 희수자연학교 선생님 백승미님이십니다.
세째를 임신하시고 내년 1월이면 아이를 낳는 8개월 임부이기도 하십니다.
오늘은 40분만 진행했습니다. 8개월 임부이기도 하셔서 말입니다.

희수자연학교에 대해 잠깐 살펴보니 광야로 나간 자식은 콩나무로 자라고 온실속의 자식은 콩나물로 자란다는 학교소개의 이야기를 여쭈어보니 요새 엄마들의 아이를 너무 사랑하여 생기는 이야기를 꺼내놓으십니다.
첫째아이와 둘째아이의 4살때 발달검사과정에서 소근육발달에 대한 문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첫째아이가 똑똑한 것은 사실인데 소근육발달이 확실히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 이유는 엄마가 모든 것을 다 해주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럴때 문제는 무엇인지 여쭈어보니 바로 아이의 자존감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면 혼자만 밥숟가락 잡는 힘이 부족하다거나 혹은 신발을 제대로 신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심감이 없어지게 되고 그게 짜증이나 화로 성격발달에도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쁘고 사랑스럽겠지만 아이를 너무 오버한 교육환경(자극적인 교육)도 문제이고 또한 모든것을 다 해주려고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하십니다.
“일류파일럿은 조용하고 푸른 하늘만 날아서봐서는 일류파일럿이 될 수 없습니다. 일류 파일럿이 되기 위해선 악천후에서도 비행해보고 연습해봐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도전해보고 모험해보도록 교사들이 할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을 교육지침으로 하고 있답니다.”

수고해주신 너무 이쁜 8개월의 이쁜 임부 백승미님이셨습니다.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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