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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38일

http://www.ulsankfem.or.kr/r_thinktech/board.php?board=kfemnewphoto&command=body&no=1536

오늘 38번째 주자는 울산환경운동연합 간사 박진영이었습니다.
인터뷰만 하고 글과 사진올리다가 저의 맨얼굴을 올리려니 민망합니다.
주자들과 날짜를 헷갈려서 릴레이 주자가 하루 붕~떠버린 상태였답니다.  
오늘은 시청의 그린리더 행사때문인지 환경과 핵발전소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물어보시고 사진도 네분이나 찍어가셨습니다. (어디선가 내 얼굴이 돌아다닐껄 생각하니..신경이 좀 쓰이네요)
다른 분들이 릴레이 서주실때 이런 호응이었다면 힘이 나셨을정도로 호응들이 좋으셨습니다.
핵반대하지만 이렇게 1인 시위까지는 못 한다면서 용기가 대단하다며 인증샷도 찍어주고 가셨습니다.
응원도 많으셨습니다. 확인할 증거자료도 증인도 없지만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피켓보고 나이 많으신 어머님들은 생태 못 먹냐고 물어보셔서 국립수산원의 나오는 회유도 이야기까지 들어가면서
살오징어, 전갱이, 멸치등이 후쿠시마 앞바다를 회유해서 들어온다고 하시니..한숨을 쉬십니다.
“오늘 저녁에 뜨끈하게 생태탕이나 끓여먹을까 했는데…” 하시면서요.
그런데 왜 수입금지를 안하지?
방사능 물질 먹으면 어찌되는지?
묻기도 하셔서 대답은 해드렸지만 어머님들 스스로 가지고 가셔서 차분히 읽어볼 유인물 제작을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박진영 간사에게 감사인사 보냅니다.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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