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1521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30일

http://www.ulsankfem.or.kr/r_thinktech/board.php?board=kfemnewphoto&command=body&no=1526

오늘 30번째 주자는 울산시민 배성규(PCA 생명보험 설계사)님이십니다.
제일 먼저 드리는 질문 배성규님에게 핵이란 무엇인지 여쭈어보니
자료(저희가 1인 릴레이캠페인 할때 놔둔 유이물)를 보기전에는 에너지쪽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자료를 보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자연친화적인 에너지를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셨습니다.
 
 
울산에 집을 가지고 있는지 여쭈어보니.. 여기서 나고 자랐고 집도 가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럼 반핵활동 열심히 하셔야겠다고 고리에서 사고가 나면 5000억을 330만명이 나눠 가져야 해서 1인당 한 20만원정도 보상받는다고 하니 헉~하시면서 하십니다.
 
주말에 뭐하셨느냐고 물어보니 산에 다녀오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영남 알프스는 아니겠지요? 여쭈어보니 그쪽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세슘이 발견되고 있으니 앞으로 가지 마시라고 권고해드렸지요. 그러자 억새축제니 뭐니 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데 왜들 언론에서 알리지 않느냐고 하십니다.
 
그리고 결혼하셨습니까? 여쭈어보니 미혼이라 하시네요.
그래서 방사능은 성세포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니까 되도록 명태, 대구, 방어는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특히 명태 산지는 후쿠시마 현 앞바다이니 아주 싼값에 명태가 수입되고 있다며  절대 먹지 말라고 했더니 왜 금지를 안 시키냐고 물어보십니다.
 
우리나라 핵발전소가 몇개나 가동중인지 아느냐고 여쭈어보니 잘 모른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22개가 있고 신고리 5.6호기를 또 짓겠다고 한다면서 주로 울산. 부산 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나 많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하십니다.
 
점심을 같이 먹으려고 오신 직장동료를 데리고 가면서 꼬셔서 연락드릴께요~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단체 활동가가  아닌 시민이 1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덧붙여서 ‘시민참여 좋은예산 네트워크’ 1인시위를 바로 옆에서 울산청년회에서 했답니다.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남북통일이나 하라그래~ 버럭 소릴지르고 가시는 등..아주 요상한 일이 있었답니다.
울산청년회는 가입연령이 정해져 있다네요.
혼인여부와 관계없이 19살부터 39살까지 고뇌하는 청년들이 들어와 활동하는 곳이랍니다.
예전에는 동아리가 10개이상 활동이 왕성했는데 비정규직의 일반화로 동아리 활동도 눈에띄게 줄고 힘들게 사는 30대를 고민해봐야 한다며 청년회에서 이야기 하십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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