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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2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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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4번째 주자는 울산시 교육위원 이선철님이셨습니다.
바람없이 구름 한점 없는 햇빛 쨍쨍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전교조 노래패에서 만들어준 핵관련 노래들을 틀어보았습니다.
이 위원님께 핵이란 무엇인지 여쭈어보니 죽음이요 불행이라고 하십니다.
울산이란 지역자체가 워낙 위험지역이기도 하고 나이먹은 우리야 죽으면 그만이지만 후손들이 살아야 땅을 지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핵발전소는 백해일익 하다 하시면서 백가지 해하고 1가지 이익때문에 핵에너지로 고집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교육위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여쭈어보니..
교육청,교육감의 견제 역할이 가장 크다. 울산시의 평생교육에도 감시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교육청 감시가 가장 크다합니다.
2014년의 교육위원이 폐지되고 시의원이 교육부서를 담당하는 것으로 진행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 부분이 많이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부활해서 교육관련부분은 교육위원이 지역 교육에 맞게 고치고 감시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여담으로 명예직(월급에 대한..)인지 여쭈어보니 3대까지는 명예직이었으나 이제는 월급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교육위원전에는 영어교사를 하셨다고 하시면서 중앙고, 서생중, 학성여고 등에서 계셨던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오늘 핵관련 노래를 틀다보니 찬송가 같은 느낌이 있었는지..게다가 책자까지 나누어주니 “교회에서 나왔느냐”고 물어보셔서 느린 노래는 정지하고 빠르고 비트있는 노래만 나오도록 했습니다.

 

 
   
오늘은 1인 시위하시는 분들이 5명이나 되었습니다. 참 많은 이들이 울산시에 불만이 많은가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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