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 11월4일 기후변화대응 국제 공동행동의 날

11월 4일 기후변화대응 국제 공동 행동의 날

▶ 일시 : 2006년 11월 4일 (토) 오후 2시
▶ 장소 : 인사동 남인사 마당
▶ 주최 : 녹색연합, 다함께, 청년환경센터, 민주노동당 환경위원회, 보건의료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 환경, 노동, 사회단체들은 11월 4일(토요일) 오후 2시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제 공동행동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 기후변화대응 국제공동행동은 2005년 1월 세계사회포럼에서 제안되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있었던 기후변화협약 총회기간 중인 12월 3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위기를 걱정하는 영국, 러시아, 터키를 비롯한 전세계 30여 개국 1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동시다발적 행진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200여 명이 인사동에서 종로까지 행진하였고, 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하고 탈퇴한 미국과 호주를 강하게 비난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아태기후파트너십에 가입된 한국정부의 탈퇴를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 올해도 세계사회포럼에서 다시 한번 ‘기후변화대응 국제공동행동’을 조직하자고 제안되었고, 많은 나라에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주간의 토요일인 11월 4일에 국제공동행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12차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케냐 나이로비에서는 11월 11일에 행진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미 48개국의 나라에서 이 날 공동행동을 위한 캠페인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 11월 4일 공동행동에서 전 세계의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지구의 기후가 파국적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행동을 취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능한 빨리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효과적이고 평등한 온실가스배출감소 조약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미국은 교토의정서에 다시 복귀하고 책임 있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공동행동 사이트 http://www.globalclimatecampaign.org/

※ 행사는 약식집회와 대시민 선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2006년 11월 4일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변화 팀장 안준관(ahnjk@kfem.or.kr, 018-24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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