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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22일 [1]

http://www.ulsankfem.or.kr/r_thinktech/board.php?board=kfemnewphoto&command=body&no=1515

오늘 1인 릴레이 주자는 사회적 기업 에코누리 이사장 정병문님이십니다.
날씨가 제법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네요.
정병문님께 핵이란? 무엇인지 여쭈어보니 “공포”라 하시네요.
세상에서 가장 엄청나게 큰 공포
그러시면서 남자들이 빼놓지 않는 군대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고리 원자력 3.4호기 건설때 주변 감시하는 전투경찰 생활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때 1.2호기는 돌아가고 있었고.. 그때 핵발전소 근처의 해산물들을 몰래 채취해가고 한다라이씩 주고 가서 많이 드셨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면  드셨겠냐고 여쭈어보니 절대 안 먹는다면서 1982년도를 회상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988년도에 폐기물 방폐장이 없어서 야산에 고.저준위 구분없이 야산에 쌓아놓은 노란드럼통을 마을 주민들이 가져다가 씻어서 김장하는 통,물통으로도 쓰고 장갑도 씻어서 주방에서 사용한 이야기며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듣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용궁예식장에서 본부에서 급파된 여러사람이 핵에 대한 강의를 많이 해주셨다고 합니다.
사회현안 활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여러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시고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이번 피켓에 있는 카메라 감독과 같이 갔던 촬영팀 18명이 전부 피폭 되었다.
사고당시 40킬로 밖에 있었을 뿐인데…
울산과 고리는 25킬로미터정도 차이가 나는데 어찌해야할지 참 걱정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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