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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신고리 추가건설 반대 릴레이-23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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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3번째 주자는 경주환경운동연합의 김익중 의장님이셨습니다.
멀리 경주에서 오시는 의장님께서 오프라인 첫 데뷔 이신지라 무대준비를 철저(?)하게 해놨습니다.
핵우산이라는 4인조 보컬그룹을 결성하셔서 온라인에선 데뷔를 하신 상태이시고
전국 환경운동연합 회원대회에서 대상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계시기도 합니다.
민주노총에선 소형 엠프를. 전교조에선 마이크대를. 울산시민연대에선 악보대를 빌려주셨습니다.
사무처에서는 사무처장님 간사들까지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유인물도 나누어주는 지원을 했습니다.
내가 찾는 아이, 사랑으로, 광야에서, 풍선,  버섯구름 등등
한시간동안 노래 부르시랴 인터뷰 하시랴 많이 바쁘셨습니다.
경주와 울산에서 핵사고가 나면 1인당 보상비용은 50만원정도(월성사고시 50만원, 고리 사고시 20만원)이라며 전세계 핵발전소가 442개 있는데 6개가 벌써 사고가 났으니 1.3%로 정도 되고 그중에 울산.경주 인근에 22개가 있으니 사고 날 확률이 23%정도 된다 하십니다.
한겨레, 노동뉴스, 연합뉴스에서 인터뷰 해가시고 핵발전소 물러나라는 구호와 함께 마쳤습니다.
원래 의장님께 핵이란? 질문을 해야하지만 노래하시는 중이셔서 오늘은 그냥 즐거운 생략을 합니다.
아주 편안한 저음에 삑사리 전혀 없는 부드러운 고음처리와 연호하는 울산시민들(?) 덕에 아주 즐거운 길거리 공연을 하셨습니다.

악보를 보고 계셔서 잘 못 찍는 간사덕에 눈이 감긴 모습만 나왔습니다.


 

마지막은 장태원 의장님과 사랑으로를 부르고 마쳤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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