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경복궁역 인근

http://blog.naver.com/livertty/20135072603

혼자 여행가면 보통 하는게 구경하고, 걷고, 먹고, 사진찍고 하는 거라면…

난 이번 휴가때 경복궁역 주변을 여행했다.

화요일은 ‘만들지’언니랑 안면을 트고, 그집 냥이랑도 교(!)을 나누고, mk2에서 일본어 스터디 준비를 했고,
수요일은 휴가를 낸 남편과 함께 ‘고희’에서 브런치를 먹고, 그 주변 산책을 한 후 ‘ohoo’에서 책을 읽었다. (브런치가 너무 느끼해서 김밥도 사먹었다.ㅠ)
목요일은 남대문 시장 쇼핑을 했고,
금요일은 고궁박물관에서 자격루 움직이는 걸 보고 녹색성장전시장도 가고, ‘부엌’에서 밥을 먹고 ‘B612’에서 책을 읽었다.

혼자 무얼 하기 좋은 곳은 mk2와 b612이고, ohoo는 차 값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음악 소리가 좀 컸다.

자격루 보는거나, 찻집에서 책보는거나, 브런치 먹는거나, 녹색성장위원회나, 한번쯤 해 보고 싶던 것들이었다. ㅎㅎ 

생존본능과 긴장에서 비롯되는 적극성과 붙임성 지수는 먼거리 여행에 비해 낮긴 했지만,
만족스런 휴가였다. ㅎㅎ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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