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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억 혈세낭비, 경관육교 관련자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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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억 혈세낭비, 관련자 책임을 물어야 한다.

 

총사업비 42억원, 길이 67.7m, 폭 4.5m, 엘리베이터2기 규모를 자랑하는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야외음악당을 연결하는 거대한 구조물 ‘경관육교’

이용객은 전혀 없고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수원시의 대표적인 혈세낭비의 전형이다.

 

2008년 사업계획이 발표되면서 일부 시의원과 시민단체는 전형적인 예산낭비라고 지적하면서

사업취소와 예산전액 삭감을 요구했었다. 해당 상임위에서 실시설계 예산을 전액삭감 했으나

예결특위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여 예산이 통과되어 올해 8월 완공된 육교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평일 시간당 이용객이 평균 10여명 안팎이라고 한다.

언론에 보도된 수원시 관계자의 해명은 더 가관이다.’ 법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둥 주변경관을 고려해 설치한 만큼 긍정적으로 평가해 달라는 둥’ 이들 육교에 대한 보행실태 조사를 벌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둥’

시민의 혈세가 낭비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법조항을 말하며 책임을 면하겠다는 빠져나갈 궁리부터 하고,

주변경관를 고려한 설치라는 대답은 경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을 들어내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이용객을 유도하겠다는 뜻인가

아마도 주변에 상가를 만든다든지 도로위 보행로를 없애고 육교를 이용하게 만들겠다는 것인지.

 

사업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예산을 통과시켰던 사람들은 나몰라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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