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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형태의 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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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코드는 소비자에게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단지 물품의 이름, 무게, 가격 등을 알려 줄 뿐이다. 계산대의 스캐너에서는 바코드를 읽고 총액을 계산한다. 또 상점에서는 재고를 관리하기 위해 바코드를 이용한다. 그러나 바코드가 이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덴마크의 슈퍼마켓은 포장 육류에 제2의 바코드를 부착하는 실험을 했다. 손님들이 상점 가운데 있는 특별한 스캐너에 식품의 라벨을 가져다 대면 식품에 관한 정보가 모니터에 나타난다. 소나 돼지의 정확한 종류, 그 소나 돼지가 먹은 사료의 종류, 도축 시기 등에 관한 정보다. 심지어는 그 가축이 사육되었던 농장의 사진까지 나온다.

-잡식동물의 딜레마 실천편 by 마이큰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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